<사진 설명. 월간 파워인터뷰(발행인 및 대표, 김대식) 창간호를 축하하는 모임이 2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음식점에서 있었다. 영화계 스타 조춘 씨와 함께 '쌍라이트'란 닉네임으로 영화 및 TV 등에서 명성을 날렸던 배우 김유행 (주)씨네마월드 회장 등이 축하곡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박동윤 기자 = 월간 파워인터뷰(발행인 및 대표, 김대식) 창간호를 축하하고 한국방송신문협회 창립을 준비하는 모임이 2월 1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파워인터뷰 김대식 발행인과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초대회장이자 전 KBS 해설위원을 비롯해,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및 김조영 이사, 이준용 전 TBN 한국교통방송 본부장이자 상임이사, 임정도 협회 부회장이자 부산영남 취재본부장 및 김명화 편집위원, 야생화 작가 정양진 보도위원, 이온산 한국방송공연예술단 단장이자 내외연예스포츠 TV 부회장, 그리고 안광양 (사)민족통일연합중앙회장, 김유행 (주)씨네마월드 회장, 오병종 (주)해동공영 대표, 국악인, 가수 가인화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은 매일 발행, 오프 라인은 격월 발행되는 파워인터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료, 체육, 예술계 등을 이끄는 리더와 CEO, 저명인사 등 우리 사회를 빛내는 인물과 단체 등을 집중 취재, 보도하는 인터뷰 전문 매체다.

파워인터뷰를 창간한 한국방송신문협회(KNJA, Korea Next Media Journalist Association)는 회장단 및 사무총장 등 조직 구성 등을 마치고 오는 5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개최한다.

이날 피워인터뷰 및 한국방송신문협회 상임고문에는 안광양 (사)민족통일연합중앙회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주) 대표, 법률고문에는 임통일 법무법인 강남 대표 변호사이자 굿 위드어스 이사장, 전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지낸 김희준 L.K.B&Partners 대표 변호사, 국방고문에 류정열 전 육군 사단장 등을 각각 위촉하고 5월 협회 창립식에서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공정 언론과 균형된 시각, 평화와 상생 및 번영을 바탕으로 방송, 신문, 인터넷 등 전·현직 언론인, 기자들과 언론 및 산업 발전에 공이 큰 기업 CEO, 각계 인사 등이 언론문화 창달, 국민의 올바른 정보 함양, 산업·경제 부흥 및 인류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모인 중견 언론단체이다.

협회는 현재까지 서울·중앙취재본부(본부장 김대식), 부산·영남취재본부(본부장 임정도 부회장)와 광주·호남취재본부(펀집국장 이제호) 등을 구성하고 오는 5월 창립식과 세미나 및 관련 사업 준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뉴글로벌, 뉴미디어 시대의 언론 발전상을 제시하고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 복지와 친목 등을 도모하며 비중있는 심층 시사 토론회 및 세미나·포럼, 각계 인물 시상식, 출판 뉴미디어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