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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에 주변 시세 30% 공공임대주택 들어선다

기사입력 2019.01.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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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서울 거주 청년과 독립·민주 유공자, 신혼 부부를 위한 8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고 KBS 한국방송이 전했다.

    방송 문예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올해 6월 내 입주를 목표로 공공임대주택인 '청년미래 공동체 주택'에 대한 준공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체 주택은 10개 동 지상 5층 규모로 총 80세대가 입주한다. 독립·민주유공자와 후손을 위한 2개동 16세대, 1인 청년 가구 5개 동 40세대, 신혼부부 3개 동 24세대로 구성된다.

    1인 청년에 대해서는 1인이 사용하는 원룸형과, 방은 따로 사용하되 화장실·욕실·거실·주방 등을 2~3인이 함께 사용하는 셰어하우스형으로 구성돼 있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로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첫 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마다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독립·민주 유공자는 최장 20년·신혼부부는 8년까지, 청년은 만 39살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미래 공동체주택 입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서대문구청 사회복지과 주거복지팀(02-330-86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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