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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 “수능 두차례 실시…재학중 과목 나눠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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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감협의회 “수능 두차례 실시…재학중 과목 나눠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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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화면 캡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해 두 차례 실시하고 고등학교 재학 중 여러 번 나눠 응시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제도개선연구단은 4일 경남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중장기 대입개편 방안' 연구 2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단은 우선 수능 개편 방향에 대해 7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응시 횟수는 고교 재학생의 경우 과목별로 1회로 제한했다.

3년간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과목을 나누어 시험 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다만 졸업 후에는 무제한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

이 밖에 수능 전 과목 평가방식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수능 주관기관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로 바꾸자고도 밝혔다.

최근 교육부가 공정성을 개선하겠다고 나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는 수상실적을 제외하자고 했다.

다만 '비교과 항목'으로 분류되는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은 지금처럼 유지하자는 안을 내놓았다.

연구단은 이와 함께 교육부를 대입제도 정책연구에서 제외하고, 교육감협의회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2028학년도와 이에 앞선 2025학년도 대입제도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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