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사진 설명. 광주석산고 출신 재경 언론인 모임(이하 석언회)이 22일 오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양준욱 의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연합) 박동윤 기자 = 광주석산고 출신 재경 언론인 모임(이하 석언회)이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에 위치한 동래복국집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한국교통방송 이준용 본부장, 더팩트 박순규 편집국장,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 김대식 취재국장, 서울신문 박록삼 나우뉴스 부장, 경향신문 오창민 논설위원, KBS 보도국 김원장 차장, 그리고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 박노수 수석전문위원, 이계열 언론홍보실장, 김윤식 시흥시장, 롯데관광 백현 대표이사, 김태영 경희대 교수 등과 기자 동문 2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모임에 앞서 석언회는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1천만 서울시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9대 서울시의회 의장 양준욱 동문의 의정보고를 청취하고 정책 개발 등 의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석언회는 최근 CBS 전남본부장으로 영전한 유영혁 회장과 양덕권 총무를 비롯해 30여 명의 회원들이 지상파 방송 3사 및 주요 일간지 및 언론단체 등에서 중견 언론인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