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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치합시다] 故 이주일이 의원 뱃지 던지며 남긴 말?…“정치는 000이더라” / 송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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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KBS 정치합시다] 故 이주일이 의원 뱃지 던지며 남긴 말?…“정치는 000이더라” / 송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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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0 총선 프로젝트 <정치합시다>의 야심작 <탑골정치>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 자료 저장고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썸네일]

지난달 초에 <정치합시다>가 발행한 <탑골정치> 2편 '백투더 1992! 14대 총선 정치 새내기 활약 모음이 최근까지 27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그 속편 격으로 <14대 총선 연예인 특집편>을 준비했습니다.

1992년 3월에 치러진 14대 총선에서는 연예인 출신 후보자가 국회로 많이 진출했는데요. 국민 배우 이순재 뿐만 아니라 탤런트 강부자, 코메디언 故이주일, 탤런트 최불암이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습니다.

이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소속 정당이 통일 국민당이었다는 점입니다.

통일국민당은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창당한 정당으로, '반값 아파트'와 '2층 고속도로 건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어 14대 총선에서 전체 의석의 10.4% 정도인 31석을 확보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해 실시된 대선에서 정 명예회장은 낙선했고, 국민당 소속 연예인 출신 국회의원들도 모두 여의도를 떠나게 됐는데요. 코메디언 이주일이 남긴 말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여러분도 기억 하시나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 더 많은 <정치합시다> 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http://program.kbs.co.kr/1tv/culture/jeongchi/p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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