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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5천 명 중 약 2천 명 연락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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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5천 명 중 약 2천 명 연락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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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보도 화면 캡처]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5천여 명 중 약 2천 명 정도가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KBS 한국방송이 전했다.

방송 이수민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다른 지역 확진자가 다녀갔던 이태원 클럽과 주점 등 5곳에 대한 방문자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총 조사대상자는 5천517명으로, 용산구가 최초 확보한 명단 7천222명에서 중복 인원 천705명을 제외한 수칩니다. 중복 인원은 해당 기간에 이태원 클럽과 주점을 여러 번 또는 하루에 여러 곳 찾은 사람들이다.

용산구는 전체 조사대상자 중 3천535명에게 외출자제, 검체채취 등을 안내했고, 연락처 허위기재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은 천982명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사용기록 등 조사를 추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도 함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1차적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이태원 소재 클럽 방문자 명단을 제공했다"며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전국에 공문을 시행하고 클럽 방문자에 대한 능동감시, 검체채취 안내를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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