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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리향과 영화 '월매' 제작 발표회 현장

기사입력 2019.07.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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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영화 월매제작 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주)씨네마영화사 김유행 회장(중앙)을 비롯한 전속 배우 김리향, KBS공채9기 정서임, 유다미, 이주철 등 주요 출연진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파워인터뷰) 김명화 기자 = (주)씨네마월드 영화사(대표 김유행)가 특별히 발굴한 전속 배우 김리향(16, 서울공연고3) 양과 주요 출연 배우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김리향은 영화배우 김유행 회장이 연극 무대를 통해 직접 발굴했으며 이번 영화 월매 소녀역과 춘향이역 1인 2역을 맡아 영화사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월매는 씨네마월드 영화배우 김유행 회장이 총지휘한 첫 야심작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생생한 스토리텔링과 탄탄한 연출력으로 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와 파워인터뷰가 공동 후원하고 있는 영화 월매 개봉은 내년 8~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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