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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화면 캡처>
스포츠계 성폭력 사태에 대한 해법을 놓고 정부와 대한체육회의 입장이 계속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사퇴요구에 직면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정부가 내놓은 혁신안을 공개 비판했고, 정부는 체육회 훈련 개시식에 아예 불참하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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