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KBL, 논란의 외인 신장 제한 폐지…2명 보유에 1명 출전

기사입력 2019.02.10 21:3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2019-02-15 22;26;18.jpg

     

    <KBS 보도 화면 캡처>

     

    논란이 많았던 남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신장제한제도가 폐지된다.

    한국농구연맹은 앞서 11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시즌부터 외국인선수의 2미터 신장제한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또 외국인선수는 최대 2명까지 영입 가능하되, 쿼터마다 1명만 출전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뀠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