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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화면 캡처>
논란이 많았던 남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신장제한제도가 폐지된다.한국농구연맹은 앞서 11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시즌부터 외국인선수의 2미터 신장제한규정을 없애기로 했다.또 외국인선수는 최대 2명까지 영입 가능하되, 쿼터마다 1명만 출전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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