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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16강, ‘우승후보’ 아르헨티나-프랑스 탈락 이변
기사입력 2019.06.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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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화면 캡처>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피파(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16강에서 지는 등 우승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연장 종료 직전 말리의 콘테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승부차기로 이끌었지만 아르헨티나의 두번째 키커로 나선 찬칼레이의 슈팅, 말리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다.
5명이 모두 골을 성공시킨 말리는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또 다른 우승후보 프랑스도 미국에 3대 2로 역전패하며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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