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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재활전문클리닉 ‘임보크 시스템’ “암환자에 큰 희망과 용기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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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암재활전문클리닉 ‘임보크 시스템’ “암환자에 큰 희망과 용기 줘”

한독생의학학회, 비오신코리아(주)..최적의 면역치료 프로그램 도입, ‘주목’

강종옥.jpg

 

▲ 한독생의학학회, 비오신코리아 강종옥 대표(사진)가 야심차게 연구, 개발한 암 면역치료 프로그램 임보크 클리닉(IMVOKE KLinik) 시스템이 많은 암 환우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인간은 하루에 5,000여 개의 암세포가 발생

암 발병은 특히 면역 기능이 무너질 때 발병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인간은 누구나 암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암은 한국인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다. 암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암 발병은 특히 면역 기능이 무너질 때 발병한다.

 

사람은 하루에 5,000여 개의 암세포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때 체내의 면역 세포에 의해 암세포가 소멸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면역 기능 저하 상태가 되면 많은 종류의 암 등 각종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된다. 특히 항암 치료 중인 암환자의 경우 급격한 면역력 저하로 생긴 면역체계를 시의적절한 부작용 없는 면역 세포 환경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21세기 암치료 트랜드는 부작용 없는 면역치료

임보크 클리닉 시스템, 맞춤형 면역치료로 해외 특허등록 마쳐

 

국내 최초로 ‘암통합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해 암재활 및 암치료의 새 장을 열고 있는 한독생의학학회(대표 강종옥)와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가 암재활전문, 최적의 면역치료 프로그램인 임보크 클리닉(IMVOKE KLinik) 시스템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임보크 시스템은 제4의 암치료로 알려진 면역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환자의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의 예후를 좋게 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합의학적 암치료 시스템과 암 치료제 등을 제공하며 많은 환자들과 학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학회에서 제공하는 면역시스템인 ‘임보크 시스템(IMVOKE SYSTEM)’은 인체의 면역을 강화시키기 위해 핵심 면역 물질 암치료제인 셀레늄과 이뮤노시안의 결합 즉 ‘고용량 셀레나제와 이뮤코텔’의 결합에 중점을 두고 온열요법과 운동, 심리·정신요법을 융합된 환자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

 

암재활전문 임보크 클리닉의 ‘환자 맞춤형 면역치료’는 현대의학적 암치료에 병행 또는 보완, 보조 내지는 단독으로 암을 치료하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현대의학적 치료 전, 후 또는 단독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현대의학적 암치료의 한계점을 극복하여 암환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암재활 전문 암치료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비오신코리아㈜는 면역이 저하된 암환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연의학을 바탕으로 한 안전한 제품을 국내 최초 암환우 전용 쇼핑몰인 ‘임보크 메디스토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독생의학학회와 비오신코리아(주)가 지난해 오픈한 임보크 메디스토어는 암 환우들의 특성과 면역에 중점을 두고 암 예방과 암 치료 및 재활 등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줄 수 있는 천연 생물학제 제제와 비독성 제품만을 선별, 공급 해 환우들의 관심을 모은다.

 

임보크시설.jpg

 

▲임보크 클리닉 시설. 임보크는 치료프로그램(소프트웨어)과 치료효과를 상승시키기 위한 다양한 치료 시설(하드웨어)로 구성되어 환자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암의 유별난 3가지 특성..무한 증식, 전이, 재발

2세대 표적항암제,내성으로 암치료 효과 미비

  

한독생의학학회 자료에 따르면 암은 별난 3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특징은 세포는 분열기능과 분화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생명현상을 유지해 나가는데 암세포는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분화기능이 고장 나고 분열기능만 있어 무한 증식하는 세포이다.

 

둘째로 암은 현대의학적 기구에 의해 진단되었을 때 다른 장기로 퍼져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암이 진단되었을 때 이미 혈액과 림프를 타고 타 장기에 전이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암은 현대의학적 치료 즉 표준치료로 인해서 99.9%를 제거하더라도 나머지 0.01% 암이 그대로 방치한다면 언제든 다시 재발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암으로 진단받게 되면 암의 종류, 진행상태,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법으로 처방하여 치료한다. 일반적인 현대의학적 치료방법은 수술로 절제하거나, 방사선 치료로 태워 없애거나, 항암약물을 투여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지난 100년의 암치료 역사에서 분명히 치료방법은 진화되었지만 드라마틱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항암약물치료는 과거 1세대 항암제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과정에서 분열이 빠른 정상세포까지도 손상시켜 면역력을 극도로 저하시키고 심각한 부작용이 수반되어, 2세대 표적항암제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하여 사멸시켰으나 암세포는 내성체계를 갖추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효과가 저하되었고 또한 진행되고 전이된 암세포 효과가 극히 미비했다.

 

 

제임스 P. 앨리슨, 혼조 다스쿠 교수..면역 치료법으로 암치료에 일대 혁명

암세포 내성 유발하는 일 없는 보다 부작용 없는 암극복, 암치료 시대 예고

 

면역 연구로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1, 2세대 항암제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체내 암세포를 크게 억제 하는, 현대 암치료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두 인물이 있다.

 

바로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의 제임스 P. 앨리슨(James P. Allison) 교수와 일본 쿄토대 의과대 혼조 다스쿠(本庶佑) 교수다.

 

노벨위원회는 이들 면역 학자에게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을 억제하는 방식의 암치료법을 개발해 암치료 분야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고 극찬했다.

 

기존의 암치료법은 암세포를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암세포들이 내성을 축적해 더 큰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내성을 갖추지 못하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치료법 개발이 시급했다.

 

따라서 이 학자들의 연구로 부작용 없는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면역관문억제제가 등장해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는 했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면역항암제가 아직 모든 환자를 치료할 수는 없지만, 다른 치료법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입장이다. 한발 더 나아가면 향후 면역치료가 암세포 내성을 유발하는 일 없이 보다 강력한 암 극복, 암치료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강종옥 대표 “21세기 암치료의 트랜드는 면역치료”

"임보크 시스템이 암환자의 희망의 등불이 되길"

 

평생을 암환우, 또 이웃들과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강종옥 대표는 “현대의학적 암치료 즉 표준암치료의 한계점이 드러남에 따라 표준 치료와 더불어 면역치료를 병행하여 현대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높여주고 부작용을 줄여야 한다는 점에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면역암치료란 인체의 면역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감지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에 관한 즉 ‘T세포의 면역 감시기구에 대한 능력’과 ‘T세포의 사멸기능’에 대해 전문가 및 환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면역암치료의 주된 핵심은 인체의 면역력을 깨워 암세포를 감시하고, 감지된 암세포는 면역세포(T세포)로 하여금 공격하게 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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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보크 클리닉은 암환우는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한독생의학학회는 통합의학의 선구자인 독일 하거박사(Dr.Hager)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학회는 2004년 창립(회장 Dr.Hager)되었으며 통합의학적 암치료 방법을 의약계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노력해왔다.

 

강종옥 대표는 끝으로 “21세기 암치료의 트랜드는 면역 암치료”라고 거듭 강조하고 “암재활전문클리닉인 임보크 시스템을 현대의학적 암치료에 접목시켰다”며 “암환자의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한독생의학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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