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 원장이 7일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에 위촉됐다. 이날 오후 3시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병원장실에서 조성재 부회장이 위촉 소감을 피력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성재 신임 부회장은 노인성 질환과 치매, 뇌졸증(중풍), 말기암 등 치료와 재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성재 부회장은 소감을 통해 "협회 발전에 노력하겠다"며 한국방송신문협회 전 회원들에게 감사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 원장이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로부터 협회 부회장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위촉식에 이어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 원장과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인이자 낭송가인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한국방송신문협회 신임 부회장으로 위촉된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조영철 병원 상임감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장 “한국방송신문협회 발전에 최선”
미국, 일본, 대만 등 국내 및 국제특허 출원 등 신규사업 박차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태은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는 조성재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부산혜민요양병원장을 부회장에 위촉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지난 7일 오후 3시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인당의료재단 부산혜민요양병원에서 이보길 회장을 대신해 김대식 사무총장이 조성재 병원장에게 부회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는 부산 동부지역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발전과 한국방송신문협회 발전에도 공로가 큰 조성재 병원장에게 협회 전 회원의 뜻을 담아 함께 축하를 보냈다.
이 자리에는 조영철 병원 상임감사와 시인이자 낭송가인 김태은 협회 문화위원이 참석했다.
조성재 원장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으로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고 “한국방송신문협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철 상임감사는 “원장님은 병원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분으로 직원과 환자들의 존경과 함께 큰 희망을 주신다”면서 “원장님의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조영철 부산혜민요양병원 상임감사가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으로 위촉된 조성재 병원장에 대한 축하의 덕담과 함께 새로운 사업과 미래 비전으로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조성재 병원장은 평소 불우 이웃들과 다문화 외국인들에 대한 무료 의료지원, 장학금 등을 지원해오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도 잊지 않고 있다.
또한 1962년 중학교 졸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쓰기 시작한 일기에는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들로 채워져 있다. 오늘날까지 자신을 끊임없이 담금질하며 성공으로 이뤄낸 일화들은 유명하다.
매월 4~5회 골프를 즐길 정도로 왕성한 체력과 함께 아마 기력 3단의 실력의 소유자로 매일 아침마다 CNN-TV와 중국 CC-TV를 즐기는 등 국제정세 챙기기와 어학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특히 조성재 원장은 얼마 전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대만 등에 자동차 실내 모니터 디스플레이, 움직이는 이동 네비게이션, 청력이 우수한 보청기 등을 고안해 국내 및 국제특허 출원을 내는 등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조성재 원장은 이날 직접 국내 및 국제특허 출원 등 새로운 사업과 관련한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사업에 대한 미래 비전과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성제 원장은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들어갔다. 기존 유명 제품 등과 비교해 값은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성능은 훨씬 뛰어난 제품 양산을 위해 대기업 등과의 출자 및 투자 협력 등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장은 최근 한국 및 미국, 일본, 대만 등에 국제특허 출원을 내고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운영과는 별개로 새로운 사업에 대한 구상을 마쳤다. 조성재 원장은 대기업 등과의 투자 협력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조성재 원장은 이날 비공개로 신규 사업 브리핑을 직접 진행할 정도로 강한 자신감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조성재 부회장은 늘 도전을 꿈꾸는 아름다운 의사이다. 자신이 약속하는 일은 꼭 이뤄내고야 만다. 숱한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의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교사 출신인 특이한 이력에 병원협회보에 자신의 추리소설을 연재하고 지역협회지를 발간할 정도로 작문과 편집에도 능통하다. 2019 인물대한민국 대상과 2021 베스트병원·굿닥터로 선정된 바 있다.
그의 새로운 도전과 행보에 다시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일평생을 행동하는 양심으로 그 약속을 지키고 꼭 이루기 때문이다. 조성재 부회장의 건승과 성공을 거듭 기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