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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한지흔 고문, 2023 한국용산예술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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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풀빛 한지흔 고문, 2023 한국용산예술인 대상 수상

세밑 26일,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고문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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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한지흔 한국방송신문협회 고문이 세밑 28일 서울 용산구청 제2별관(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용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 2023 정기총회 및 송년 한마음문화축제에서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공로로 2023 한국용산예술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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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인'에서 열린 톨카소 김중열 작가의 개인전에서 도슨트(Docent)로 봉사를 하고 있는 풀빛 한지흔 고문. 다양한 방면으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하고 있는 한 고문은 시문학, 미술, 한국무용 등에도 조예가 깊다. 이 같은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 등에 힘입어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은 세밑 26일 송년 모임에서 고문으로 위촉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풀빛 한지흔 한국방송신문협회 고문이 2023 한국용산예술인 대상 수상을 했다.

 

한지흔 고문은 세밑 28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용산구청 제2별관(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용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회장 장기풍) 2023 정기총회 및 송년 한마음문화축제에서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공로로 이같이 수상했다.

 

한국용산예술인총연합회 이사이기도 한 한지흔 고문은 현재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고문과 시그널아트 고문, 문학동인 '여울아라' 고문 등을 맡아 우리 언론 발전과 한국무용, 미술, 시문학 등 우리 문화예술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한지흔 고문은 수상 소감을 통해 "상을 받고 보니 쑥스럽지만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미력하지만 우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노해 시인의 시 <다시>를 인용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고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요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라며 "새해엔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희망대로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세밑 26일,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고문에 위촉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폭넓은 활동과 선한 영향력 위해 노력 

 

앞서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은 한지흔 고문을 지난 26일 송년회를 통해 고문으로 위촉했다. 

 

고문 위촉식에 앞서 한지흔 고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빌 게이츠가 아침마다 되새기는 "Abra cadabra(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라는 주문의 말을 소개하며 "말은 잠재의식을 자극하여 주문하는대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진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지흔 고문은 평소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시문학, 그림, 영화, 한국무용, 철학, 시민단체 활동 등 다양하고도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과 시민단체 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고문은 한동안 멕시코에서 Isla Ventosa 갤러리와 서울에서 0.75 갤러리 운영, 그리고 '우리 집 못 찾겠네요'라는 '이어가는 삶 문화당'을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인권평화센터 '한백의 집'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권 존중과 자유, 평화를 위한 시민단체 활동 등 우리 사회를 밝히기 위한 많은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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