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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집행위원장 "힙합, 정부와 대기업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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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이종희 집행위원장 "힙합, 정부와 대기업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 뜨거운 열기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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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집행위원장인 이종희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 부회장이 수여자로 단상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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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집행위원장 이종희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 부회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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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집행위원장 이종희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 부회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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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1부 MC를 맡은 배우 김명국과 모델 오아희의 노련함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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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2부 MC를 맡은 보이그룹 더스틴의 레이크와 걸그룹 플로리아의 예슬이 멋진 진행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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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가 수상자인 조정일 아트플러스 갤러리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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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탈렌트, MC로 활약하고 있는 엄수빈은 '아티스트대상' 및 '홍보대사'로 위촉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엄수빈은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중국 베이징필름아카데미(북경영화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베이징필름아카데미는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장이모우와 월드 스타 공리 등을 배출한 중국 최고의 영화명문 대학 코스다. 10년 간 중국에서 배우와 MC 등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엄수빈은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으로 한국 영화계와 방송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겸 MC로 헬스, 골프, 무용, 조선족사투리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니고 있다. 특히 또 지난해 12월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첫번째로 파격적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혜성처럼 나타나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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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집행위원장 이종희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 부회장, 안경희 캘리그라피아트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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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문화위원, 김학민 가수 겸 작곡가, 안경희 캘리그라피아트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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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문화위원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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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배우 겸 탈렌트 김명국 홍보위원장, 이종희 상임 부회장, 김학영 언론미디어위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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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배우 김명국 한국힙합문화협회 홍보위원장,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안경희 캘리그라피아트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서울시청 다목적홀 8, 9층 전석 가득 메우며 화려한 피날레 장식

한국힙합문화협회 "새로운 힙합문화 개발, 계승과 인재 발굴 기여"


세계 4대 메이저대회, 고부가가치의 세계적인 문화관광상품으로 발전 

건전한 힙합문화로 세계시장 겨냥한 차세대 힙합 육성과 인재 개발에

이종희 집행위원장 "정부와 대기업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연일 기자 = (사)한국힙합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예총이 후원한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 특별무대에서 화려한 피날레로 성료됐다.


시상식은 이날 행사 오후 5시 전부터 이미 400여 명의 관객들로 서울시청 다목적홀 8, 9층 전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유명 비보이와 가수 등 출연자들의 춤과 노래 등 경쾌한 음악과 뜨거운 열기로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한류힙합문화대상은 (사)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한류힙합문화재단, K-HIPHOP 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으로 힙합 아티스트와 그래피티, 디제이, 가수, 연기자, 연출가 등 다양한 힙합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힙합 대상이다.


이날 시상식 1부는 배우 김명국과 모델 오아희의 노련함과 매끄러움으로 2부는 보이그룹 더스틴의 레이크와 걸그룹 플로리아의 예슬이 MC를 맡아 멋진 진행으로 관심을 모았다. 


시상식은 힙합 가수, 댄서, 그래피티, 디제이 등 힙합 분야의 종합시상식으로 중간 중간 시상식마다 춤과 노래 공연을 병행하는 등 독특한 진행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비보이, 힙합댄서와 가수들이 브레이크댄스, 팝핀댄스, 락킹, 왁킹, 하우스, 노래 등 각 장르별 우수 인재들이 출연해 빼어난 솜씨로 청중들 매료시키며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특별상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장상에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팀 엠비크루가, 서울특별시장상에는 , 그리고 국회 문체위 위원장상에는 대구경북 비보이팀을 대표하는 티지브레이커스, 교육위 위원장상에 서울문화예술대학원과 신안산대학교 실용무용과, 키즈그룹 캣츠아이가 외통위 위원장상에는 이우성, 신광수, 애니메이션크루, 과기위 위원장상에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 마노패밀리, 김학영 내외신문 고문 겸 기자, 한국예총회장상에는 배우 겸 탈렌트 김명국 등이 수상을 했다.


또한 그래피티 기획 부문 수상자로 아트플러스갤러리 조정일 대표는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가 대상 수여자로 나와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다. 시상식은 1, 2부로 나눠 가수, 댄서 등 부문 및 힙합 공헌, 차세대 인재 분야 등의 시상, 그리고 협회 및 대상 관련 위촉장과 감사장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각 분야별로 수상자들이 수상하는 동안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열기가 고조되는 등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특히 배우, 탈렌트, MC로 활약하고 있는 엄수빈은 '아티스트대상' 및 '홍보대사'로 위촉돼 관심을 모았다. 엄수빈은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중국 베이징필름아카데미(북경영화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베이징필름아카데미는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장이모우와 월드 스타 공리 등을 배출한 중국 최고의 영화명문 대학 코스다. 10년 간 중국에서 배우와 MC 등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엄수빈은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으로 한국 영화계와 방송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겸 MC로 헬스, 골프, 무용, 조선족사투리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니고 있다. 특히 또 지난해 12월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첫번째로 파격적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혜성처럼 나타나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댄서, 비트박스, 그래피티, 디제이, 랩 등 다양한 힙합과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하여 연령, 계층 간 차이를 좁히는 등 사회적인 세대 간 갈등 극복과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11년째 한류힙합문화대상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한국힙합문화협회는 힙합분야 아티스트 및 종사자들의 위상정립 및 건전한 힙합문화를 전파하고 세계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한류힙합문화의 개발 및 힙합 육성과 인재 개발, 국위선양을 기치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특히 한류힙합문화대상을 제정해 정부기관이나 관계 기관의 일체의 지원없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협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경비로 시상식을 진행해 오며 세계적인 한국 힙합의 위상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한류힙합문화대상은 단순히 국내 힙합분야 젊은이들만의 문화축제를 이미 넘어서 해외 문화교류 단체 및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시상식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상 집행위원장으로 이종희 상임 부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과 국가 브랜드를 빛내오고 있는 우리 힙합의 분야별 우수 인력, 특히 또 각 분야별로 숨은 인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하고 "한류힙합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전파하고 빛내온 힙합퍼들을 명예적 시상으로나마 그들을 격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특히 "정부, 지차체와 우리 대기업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아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이번 제11회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하신 힙합 아티스트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의 우리의 노력과 땀이 오는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크댄스, 우리 비보이가 대한민국의 힙합 비보이 위상을 높일수 있는 발판의 계기가 되기를 소원한다"며 "그동안 협회 발전과 한류문화대상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도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종희 상임부회장은 평생의 신념으로 한국힙합문화협회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대표적 한류문화 단체로 만들고자 애쓰고 있다. 계속해서 한국적 힙합문화의 체계적인 개발, 계승과 인재 발굴, 고부가가치의 세계적인 문화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그의 부단한 노력은 한국힙합의 위상을 한차원 끌어 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사실 힙합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거나 힙합을 즐겨왔던 힙합퍼는 아니었다. 그러나 오래전 우연한 기회에 비보이를 접하면서 힙합의 4대 요소 중  한 분야로 브레이킹, 팝핀, 락킹, 하우스, 트럼프 등의 장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디. 특히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미국 Freestyle, 독일 Battle Of The Year, 영국 UK B-Boy Championship, 프랑스의 Battle pro 등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리 한국 비보이들이 세계를 주름 잡는 모습은 그에게는 벅찬 감동이었다.


이종희 상임부회장은 오래전 영화계에 입문해 KBS, MBC, SBS 출신으로 특히 '야인시대'로 유명한 故 장형일 PD에 눈에 들어 한때 연기자로서도 활동한 바 있다. 동양영화사와 서울기획사 기획실장, 오렌지픽처스 대표, 그리고 코리아뉴스 취재부장 등을 거치며 각 신문,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언론 매체 기자들과 인연을 맺으며 소통하고 있다.

 

그는 평생의 업으로 웃어른을 공경하는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존중하고 이어받아 힙합 등 새로운 문화와 콜라보를 해 K-힙합이 전 세계인의 문화로 거듭나 또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하잼민 삼명장 회장, 김만중 만송 대표, 김규흔 신궁전통한과 국가지정명인, 장범진 그리고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후원을, 김원국 케이브랜드방송진흥원 대표, 조정일 아트플러스 갤러리 대표, 김치민 엠투미디어 대표, 조진형 카론바이오샴푸 대표, 김영오 오-투에니원 대표, 정부자 로자스포사 스타일리스트 등이 협찬했다.

 

행사에는 집행위원장인 이종희 협회 상임 부회장과 김승기 사무총장을 비롯한 김학영 언론미디어위원장, 배우 김명국 홍보위원장 등 각 지회장과 위원장, 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 및 협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우덕수 한국신문방송인협회 상임부회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와 김태은 문화위원, 신광수 서울외신기자클럽 지국장, 김재연 전 KBS 국장, 삼명장 하재민 회장, 김조회 SMA 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 이형민 마노패밀리 대표를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김학민, 배우 고진명과 MC 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엄수빈, 박한복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 등과 전 씨름선수 이승삼, 모델 겸 인플루언서 오아희, 안경희 캘리그라피아트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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