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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신문협회, 시문학 및 시낭송 발전을 위한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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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한국방송신문협회, 시문학 및 시낭송 발전을 위한 모임 가져

서울시낭송예술원 손현수 회장 취임 축하 자리도 겸해

김태은3.jpg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와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이 산하에 시문학 및 시낭송 발전을 위한 단체 및 모임 결성 등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먼저 그 일환으로 85세라는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국내 최고령 현역 여성 낭송가인 손현수 서울 시낭송예술원 회장을 초대해 시낭송 발전에 대한 고견을 들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인이자 낭송가인 손현수 서울 시낭송예술원 회장,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 안중태 객원기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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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낭송가 손현수 서울 시낭송예술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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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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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으로 시인이자 낭송가 손현수 서울 시낭송예술원 회장과 시인 낭송가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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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와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이 산하에 시문학 및 시낭송 발전을 위한 단체 및 모임 결성 등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먼저 그 일환으로 85세라는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국내 최고령 현역 여성 낭송가인 손현수 서울 시낭송예술원 회장을 초대해 시낭송 발전에 대한 고견을 들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인이자 낭송가 손현수 서울 시낭송예술원 회장,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 안중태 객원기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시낭송가 단체장들과 상호교류" 

산하기구로 시문학 및 시낭송 발전 위한 단체 및 모임 결성 준비 작업

손현수 서울 시낭송예술원 회장을 초대, 시낭송 발전에 대한 고견 청취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김태은 문화위원, 안중태 객원기자 참석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안중태 객원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와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은 산하에 시문학 및 시낭송 발전을 위한 단체 및 모임 결성 등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먼저 그 일환으로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는 12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모 유명 음식점에서 시인이자 낭송가인 서울 시낭송예술원 손현수 회장을 초대해 시낭송 단체들의 현안과 동향, 운영 등 발전적인 고견을 경청했다. 


이날 자리는 최근 서울 시낭송예술원 회장으로 취임한 손현수 회장에 대한 축하의 자리를 겸해 의미를 더했다. 

 

손현수 회장은 현재 85세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듯 국내 몇 안 되는 최고령 현역 원로 낭송가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주변을 놀라게 하는 등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의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과 시인 안중태 객원기자가 자리를 함께해 향후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방송신문협회와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은 앞으로도 국내 시문학 및 시낭송 단체장들과의 결연과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관련 단체와의 상호 교류와 연구를 통한 아름다운 우리 언어 및 낭송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가칭 '한국시낭송연구원'과 조직 등을 준비 중이다.      


한국방송신문협회와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은 한국 언론발전 뿐만이 아니라 우리 문화예술을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의료, 과학기술, 스포츠 발전 등 대한민국 산업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고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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