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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미래통합당으로 확정…민주당 경선지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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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당 미래통합당으로 확정…민주당 경선지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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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두달 여 앞두고 통합과 창당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결별 3년만에 한국당과 새보수당은 통합신당 이름을 미래통합당으로 확정했는데, 호남 기반 야3당과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은 창당 작업이 난항인 상탭니다.

민주당은 닷새 간의 공천면접을 마치고 경선 실시 지역 52곳을 확정했습니다.

정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이 3년 만에 이름을 바꿉니다.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은 통합 신당 이름을 '미래통합당'으로 확정했습니다.

[박형준/통합신당준비위 공동위원장 : "중도보수통합 정당임을 알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미래와 통합을 붙여서 미래통합당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서울 광진을에 오세훈 전 시장, 동작을에 나경원 의원, 경기 성남 중원에 신상진 의원을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선관위가 미래한국당의 등록신청을 받아들여 이른바 위성정당 준비도 마쳤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문재인 정권 심판하기 위한 대통합의 큰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것입니다."]

반면 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던 가칭 '국민당'은 당명 사용이 불허됐습니다.

'안철수 신당'에 이어 벌써 두번 짼데, 비슷한 정당 이름 때문입니다.

[김수민/가칭 국민당 대변인 : "'국민당'과 '국민새정당'은 뚜렷이 구별되지 않는다는 것이 대체 건전한 상식과 이성에 부합 가능한 논리입니까?"]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평화당 3당 통합은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두고 일단 제동이 걸렸습니다.

민주당은 닷새 간의 공천면접을 마치고 1차 경선 실시 지역 52곳을 발표했습니다.

[이근형/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 "경쟁이 이미 굉장히 치열한 곳, 빠른 시간 안에 그 상황을 좀 정리하는 게 본선을 위해서 낫겠다고 판단되는 그곳을 우선적으로..."]

경선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게 됩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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