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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정의로운 기자가 되는 길 ‘뉴스 시대, 기자 하라’ 출간(파워 인터뷰) 김영덕 기자 = 렛츠북이 정의로운 기자가 되는 길을 담은 ‘뉴스 시대, 기자 하라’를 출간했다.하루하루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뉴스 시대, 왜곡 기사와 가짜뉴스 등 나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다. 미디어 발전이 지속되는 한 쉽게 사라지지도 않을 것 같다.이에 IBS뉴스 계경석 기자(발행인)는 의도성 왜곡기사나 가짜뉴스에 대해 고찰하고, 기자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의를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펴냈다.이 책에는 올바른 기자가 되기 위한 인성(좋은 성격)과 교양(품격), 언론 정의, 직업관, 감각 기르기, 인터뷰 등 취재 요령과 기사 쓰기(문장 구성), 보도자료 쓰기, 기자가 되는 방법, 언론의 자유 등 각종 법과 제도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계경석 기자는 “장래희망으로 기자가 되고 싶다는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가 있어 대규모 서점 몇 군데를 돌면서 관련 교재를 찾았으나 없어서 직접 쓰게 됐다”면서 “최근 가짜뉴스의 범람에 따른 올바른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고, 특히 각 기관이나 단체의 보도자료를 보면 중요 대목을 빼놓고 보내오는 경우가 많아 보다 세심한 보도자료 작성의 필요성이 느껴진 것도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렛츠북은? 2015년 5월 창립한 렛츠북은 기존의 자비출판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에서 벗어나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내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책에 진심을 담아 저자,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1년 6개월 만에 150종의 책을 출간하였고, 그동안 다수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올리는 등 이전 자비출판 시스템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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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미국 혁신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파워 인터뷰) 김영덕 기자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세계적인 기업 혁신 플랫폼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와 14일(한국시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넥센타이어는 미래형 선진 기술 개발과 신규 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미국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투자 및 컨설팅 기관) 업계 선두주자인 ‘플러그 앤 플레이’와 파트너십을 체결 미래 사업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플러그 앤 플레이’는 굴지의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한 ‘페이팔’, ‘렌딩클럽’, ‘드롭박스’, ‘사운드하운드’ 등 실리콘 밸리 유망 기업들을 초기에 발굴해 육성한 바 있다.넥센타이어는 플러그 앤 플레이를 통해 타이어를 포함한 자동차 업계에서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과의 제휴 및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또한 기술적, 사업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제휴 및 투자를 통해 회사의 ‘오픈 R&D’ 철학을 더욱 빠르게 실행해 나감으로써 혁신적인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번 체결은 주요 OEM 업체, 차량 관련 부품 공급 업체, 최상위 벤처 캐피탈 업체, 스타트업 대표 등 업계 관계자 약 500여명 이상이 참석한 ‘플러그 앤 플레이 섬머 엑스포(Summer Expo)’ 행사가 진행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P&P 본사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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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소, 지속가능 기업에 금융 지원 길 활짝 열어줘(파워 인터뷰) 김영덕 기자 = 재무성과는 다소 부족하지만 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를 건전하게 관리해 온 중소기업이 대출 등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12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는 지속가능발전소의 ‘인공지능-비재무 기반 중소기업 신용정보 제공서비스’를 비롯해 6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다.지정된 지속가능발전소(대표 윤덕찬)의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요소를 반영한 기업 신용조회서비스로 공공데이터와 뉴스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재무 정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수집·분석하여 기업의 부도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서비스다.그동안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의 여신심사는 회계정보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심사과정의 비재무평가도 여신담당자의 자의적 해석 여지가 커서 평가의 일관성 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국제금융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과도 상이하다는 문제가 있었다.또한 대출 신청 시점의 신용도만을 가지고 대출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혁신벤처 등 기업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반영하지 못했다. 이런 점에서 국제금융공사(IFC) 등이 요구하는 ‘지속가능 여신’이라는 글로벌 기준에 따라 비재무적 신용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 평가도 AI와 공공데이터, 뉴스데이터 등을 활용해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평판 리스크 및 부도 가능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지속가능발전소는 금융기관 대출 심사 시 재무성과의 부족으로 특히 은행 등 제 1금융권의 금융 혜택에서 소외받는 중소기업을 위해 비재무 데이터에 기반한 지속가능성 신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속가능발전소가 제공하는 중소기업 지속가능성 (신용)정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 여신에 적용하는 지속가능성 평가모델이라는 점, 단순한 ESG평가가 아니라 기업 부도율과 연관된 비재무 요소를 추출하고 평가하는 새로운 유형의 신용평가모델이라는 점, 그동안 대출심사과정에서 자의적·정성적 평가에 그쳤던 비재무평가를 국내 중소기업의 비재무 특성을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객관적·정량적으로 개선한 비재무평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심사에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무엇보다도 회계정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신용정보를 통해 기존 재무정보 위주 신용정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 등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여신정책에 변화가 예상된다.특히 뉴스 빅데이터와 14개 정부기관의 53종의 공공데이터를 활용, 동적인 신용정보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중소기업의 비재무 리스크를 파악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중소기업에게 여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이에 금융기관들은 대출 회수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생산적 금융과 지속가능 금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은행 등이 이같은 비재무 기반의 지속가능여신심사제도를 활용하게 되면 국내기업의 지배구조 등 비재무 리스크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지속가능발전소 윤덕찬 대표는 “이 서비스를 통해 구현하려는 지속가능 여신(sustainable lending) 시스템은 대출과정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ESG 성과)을 고려하는 것으로, 지속가능 금융의 하나”라며 “최근에는 글로벌 은행뿐 아니라 Fitch 등 전세계 신용평가사들도 신용평가에 ESG를 도입하는 등 신용평가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말했다.윤 대표는 “비재무가 기업 가치평가에서 점점 중요해짐에 따라, 기업의 신용평가나 금융서비스에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를 정확히 평가해 반영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하고 “향후 지속가능 여신에서 나아가 모든 금융기관들은 환경보호 및 사회정의를 촉진하거나 해가 되지 않는 기업에게만 금융자본 및 상품을 제공하는 ‘지속가능금융’으로 바뀔 것”이라고 덧붙였다.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됨에 따라 지속가능발전소는 신용조회업 허가를 위해 필요한 ‘금융회사 50% 이상 출자 및 자본금 50억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최대 4년간 신용조회업을 영위할 수 있다.지속가능발전소는? 지속가능발전소는 ‘착한 투자와 착한 소비’를 목적으로 2014년 설립된 소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사회책임투자의 토대인 ESG 팩터에 기반한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 분석 서비스를 금융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에게 제공 중이다.현재 전세계 18개 국 184개 자산운용사가 이 회사의 ESG분석보고서를 이용하고 있으며 250만명이 이용한 네이버-금융의 기업 비재무정보도 2016년부터 이 회사가 제공하고 있다.서비스로는 인공지능(AI) 기반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뉴스 빅데이터에 적용하여 기업의 비재무 관련 리스크를 분석하는 ESG Incident Analysis, 일명 기업평판리스크 분석서비스와 기업의 ESG 성과와 리스크를 산출하고 그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인 ESG Performance Analysi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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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물 대한민국 대상 공모 안내자랑스런 2019 인물 대한민국 대상(PKBA 피케이바) 공모가 시작됐다. 인물 대한민국 대상은 인물 한국방송신문협회와 한국인물브랜드선정협회가 공동 주관, 주최하고 민주신문 및 민주TV, 파워인터뷰, 안전뉴스, 비오신코리아(주)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인물 대상이다. 한국방송신문협회와 대상 선정위원회는 정치, 경제 등 국가 사회 발전을 비롯한 경영 혁신과 기술 개발 등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인물(기관, 단체)을 각 정치, 경제, 사회, 의료, 예술, 스포츠, 문화 등, 산업별 부문별로 전문 위원들이 엄격하게 심사한다. 인물 대한민국 대상은 글로벌 지식 산업사회를 이끌어가는 뉴리더 등 새로운 인물 발굴과 정치·경영혁신·혁신기술·명품 브랜드 발굴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식 산업을 촉진하고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다. 올해의 인물 대한민국 대상은 오는 9월 5일(목)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대상 후보자들의 열띤 공모와 본 협회 기자단 추천 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금년 2019 인물 대한민국 대상 신청 및 마감일은 8월 28(수)일까지다.대상 후보자는 △국가나 기업 정책추진 및 제도 정착에 기여 △기술혁신 및 제품개발·보급 △신기술 개발 △특별 사회 봉사활동 등 기업 및 산업 발전, 지역사회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인물 또는 기관 ,단체이다. 후보자 공모 및 추천 등을 통한 신청자는 △공적요약서 △사업장(신기술 및 브랜드 설명) 안내 자료 △경력증명서 △추천서 등 서류를 구비해 한국방송신문협회 우편 발송이나 펙스 또는 직접 이메일 powerinnews@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방송신문협회 2019 인물 대한민국 대상(PKBA 피케이바) 사무국 TEL. 02-3147-2440 FAX. 02-3147-2441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91 골든타워 12층 1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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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토이스토리4’ 개봉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파워인터뷰) 김영덕 기자 =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4> 개봉을 앞두고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서 진행되며 하남점은 6월 30일(일)까지 1층 ‘사우스보이드’ 앞, 고양점은 6월 26일(수)까지 1층 푸드스트리트 앞 ‘고메스트리트 보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행사존에는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 4’를 주제로 캐릭터 포토존과 플레잉 존, MD샵 등을 운영해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의 설렘을 증폭 시킬 예정이다.토이스토리 콘셉트의 방을 구현한 포토존과 우디, 버즈 그리고 보핍 등 인기 캐릭터 스테츄 ‘포토월’이 설치되고 레고 플레잉존과 캡슐 뽑기 머신 설치로 즐거운 놀이 체험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또 행사장 한켠에 ‘MD숍’도 마련돼 스타필드 토이킹덤에 입점한 레고, 대원미디어(타카라토미), 펀코(밤나무), 씨엔드에치크리에이티브, 가이아 등 완구 브랜드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신세계 프라퍼티 마케팅팀 이상원 과장은 “6월 20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토이스토리4’는 북미 최초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어른이(어린이+어른)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인 만큼 키덜트족 및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세계 프라퍼티는? 신세계 프라퍼티는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사업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 종합 부동산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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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약국행정사무원 양성 통한 경력단절여성 및 취업취약계층의 사회 진출 토대 마련(파워인터뷰) 김영덕 기자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2019년 제2기 약국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13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약국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을 비롯하여 위드팜과 인력개발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약국행정사무원 양성교육과정은 2018년에 시작하여 올해 4회차를 맞았다. 인력개발원은 약국 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약국행정 및 관리 △약국 CS 실무 △처방전 입력 실습 중심의 총 120시간 교육을 실시하였다.인력개발원은 수료생 중 일부가 수료와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는 등 취업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에도 취업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잡매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허선 인력개발원장은 “약국에서 전산입력 및 행정 등을 담당하는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약국행정사무원으로서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110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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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파워 인터뷰 김영덕 기자) =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이 국내외 AI전문기업과 기관 150여개사의 참가와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우리는 인공지능(AI)이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은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 사업 투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들은 각자의 AI 도입 정도와 성숙도에 따라 각기 다른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성과를 경험하고 있다.인공지능은 이제 우리 삶과 사회와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거대한 흐름이다. 현재 AI는 다양한 관점에 있지만 일각에서는 발전된 인공지능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꿀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인공지능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그리 녹녹치 않지만 확실한 것은 사회와 산업전반에 큰 영향과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특히 이번 AI EXPO에는 국내 지능산업을 리더하고 있는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허일규)가 정식으로 주최·주관으로 합류해 그 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AI관련 전문 미디어 인공지능신문,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세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스토리앤플랜(대표 김대수) 등 5개 기관 및 단체가 통합 주최·주관한다.‘2019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의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 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콜센터·컨텍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부대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이다. 동시 개최 행사로는 ‘인공지능 인력 1:1 매칭’,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이 예정돼 있다.사단법인 지능지능협회 허일규 회장은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을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이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4차산업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여 산업 생태계를 대변하고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분야에서 펼쳐질 변화의 트랜드 속에서 국내 기업이 세계적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에 대한 산업이해 및 정확한 시장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및 인공지능과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사용자의 방향설정과 ‘자발적 네트워킹 기회’를 통한 국내 인공지능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인공지능 기업과 사용자가 상호 교류하고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더 자세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내용 및 참가 문의는 AI-EXPO KOREA 홈페이지 또는 2019 AI-EXPO KOREA 조직위 전화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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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인기 보도자료 (6월 1주)1.쌍용자동차, ‘Very New TIVOLI’ 공식 출시 쌍용자동차는 대대적으로 상품성을 향상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2. 벼룩시장구인구직 “가족경영 소상공인, 전 보다 가족관계 만족도 낮아져”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인상되면서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법으로 가족경영을 선택하는 소상공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한국민속촌, ‘양기철철 단오’ 이벤트 진행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우리나라 3대 명절인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양기철철 단오’ 행사를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합니다. 4. 울트라 코리아 2019, 7일부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 8년째 이어오는 독보적인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사진)가 7일부터 3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립니다. 5.LG화학, 미국 보스턴에 바이오 분야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LG화학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에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고 글로벌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6. 종로구, ‘종로청년숲’ 여름 기획전 개최… 청년 공예 작가 여름 아이템이 한가득 서울시 종로구는 10월 말까지 청진공원에서 2019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을 개최합니다. 6월과 7월에는 여름 기획전을 통해 도심 속 여름 휴양지 관련 수공예품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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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에 관한 정보 받으세요...국제뇌교육협회 뇌교육 정보서비스 실시(파워 인터뷰) 김영덕 기자 = 한국 뇌교육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국제뇌교육협회(IBREA, International Brain Education Association)가 뇌교육 정보서비스를 실시한다. 뇌교육의 전 세계 보급과 인증을 총괄하고 있는 국제뇌교육협회는 사회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뇌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교육 현장에서의 뇌교육의 높은 관심에 부합하고자, 뇌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공식 오픈하고 회원제도를 대폭 간소화 해 일반 대중들에게도 뇌교육 정보를 빠르고, 광범위하게 제공하기로 했다.월 5천원 비용으로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에게는 두뇌건강, 자기계발, 학습 등 다양한 뇌교육 정보들을 온오프라인 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입 회원들에게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전문지 <브레인>을 비롯해서 협회가 주최 혹은 후원하는 행사정보, 온라인 글로벌 뇌교육뉴스지 IBREA News, 뇌교육 자료 등이 온라인상으로 서비스 된다.국제뇌교육협회(IBREA)는 “뇌교육을 통한 홍익인간 교육이념의 세계화”를 모토로 창립된 국제교육단체로, 한국 뇌교육의 학술활동 교류 및 보급, 인증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 맨하탄에 세계화 본부를 두고 뇌교육을 보급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90년대부터 뇌교육에 관심 있는 학자들과 뇌과학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구모임으로 오랫동안 운영해오다 2000년대부터 직장인, 교사, 학부모, 관련 단체 등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2006년 9월 사단법인화 되었다. 매년 전국적인 뇌교육 세미나, 컨퍼런스, 학술지원 등 많은 뇌교육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국제뇌교육협회 멤버쉽은 뇌교육 정보를 받고 싶은 개인, 회사 모두 가능하며, 국제뇌교육협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 http://www.ibrea.org/korea, 02-3452-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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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 차명 공개(파워 인터뷰) 김영덕 기자=기아자동차는 7월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차명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당당하고 강인한 소형 SUV를 연상시킨다.기아자동차는 차명 ‘셀토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가 갖춘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주행성능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기아자동차는 ‘셀토스’의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동일 차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V 프로페셔널’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글로벌 SUV의 기대주인 ‘셀토스’의 출시를 계기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SUV 라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각 차급별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스포티지(준중형 SUV) △쏘렌토(중형 SUV) △모하비(플래그십 SUV)는 물론 △가성비 최고 엔트리SUV 스토닉 △하이테크 디자인 쏘울 △스마트 친환경SUV 니로 등을 운영 중이다.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는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컴팩트 시그니처’를 핵심 키워드로 개발됐다. 정통 SUV 스타일을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외장디자인, 젊은 고급감을 강조한 내장디자인, 기존 소형 SUV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즐겁고 편안한 주행성능 및 탁월한 공간감을 갖췄다. 또한 탑승자의 감성적 만족감까지 고려한 첨단 신기술의 조화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소형 SUV와는 차원이 다른 하이클래스 SUV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한다.기아자동차는 ‘셀토스’를 이달 인도에서 글로벌 언베일링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7월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기아자동차는 셀토스는 주요 타겟인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이미지와 유사하다며 대범한 스타일과 젊은 고급감이 돋보이는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를 통해 자신감 있는 스타일과 라이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