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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요 작가 ‘달하 노피곰 도다샤’ 출간, 장안의 화제(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최병요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더 저널 아카데미 원장이 10년의 인고 끝에 출간한 『달하 노피곰 도다샤』 장편 역사소설이 장안의 화제다. 서정 최병요 작가는 한국경제신문과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등 기자 출신이자 시인으로, 또 다큐멘터리 작가로 우리의 말과 글을 외래어, 외국어로부터 지키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감칠맛 나는 시대적 표현, 폐부를 찌르는 인물묘사 등 기자 출신답게 폭넓은 지식과 안목으로 시대상 풀어내 최병요 작가가 우리 앞에 이 역사소설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정읍사 작자 ‘달래’는 우리가 흔히 기억하는 대로 행상 나간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달에게 푸념하는 그런 나약한 여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나당연합군에 속절없이 패망한 백제의 망국한을 삭이지 못하는 여장부도 아니고, 가난하고 못 배운 한촌의 쇤네도 아니었다. 달래는 스스로 배우고 깨우쳐 백제 유민을 다독거리고 부추겨 사해(동북아)의 문화대국으로서의 긍지를 지켜나간 지혜로운 여인으로 묘사한다. 헐벗은 이웃에게 삶의 가치와 희망을 일깨워준 맹렬한 여성상으로 그려냈다. 작가는 그녀를 무너진 벽골제를 재건해 농자의 숙원을 풀어주는 선구자로 키워나간다. 당연히 첫사랑 유정 스님과의 애틋한 사연도 독자의 흥미를 끈다. 한촌의 여인이 밤중에 호젓한 뒷동산에 올라 읊조린 노래의 가락이 몇 백 년이나 지나 어떻게 채집되었으며 그것이 또 어떻게 천 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가. 여기에 초점을 맞춘 저자의 추궁과 추적과 확신이 원고지 1,400매의 장편 역사소설 『천년의 노래 정읍사 - 달하 노피곰 도다샤』의 곳곳에 숨어 있다. 『달하 노피곰 도다샤』는 단순한 노랫가락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서와 혼이 깃들어 있는 실체일 것이라고 확신한 저자가 10년 동안 유적지를 쏘다니며 1,400년을 거슬러 올라가 당시의 동북아 4국의 세력균형과 각축, 이에 따른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헤맨 끝에 완성한 소설이다. 저자는 그 실체를 알고파 사서를 뒤지고 현지를 답사하며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얘기를 멋진 상상력으로 들추어냈다. 가공의 인물 ‘달래’가 주인공이지만 당연히 의자왕, 계백, 무열왕 김춘추, 유해선사, 흑치상지 등 실존 인물이 대거 등장한다. '생각나눔‘에서 출판된 이 책은 총415p 분량에 1만8천500원으로 현재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 할인 등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박석홍 “백제의 실체를 드라마틱하게 펼쳐낸 작품” 극찬 “백제의 문화가 사해의 중심이었음을 증명해주는 대작” 한편 박석흥 전 경향신문논설위원(건양대 교수, 독립기념관 감사)은 서평을 통해 “최병요 작가의 신간 ‘달하 노피곰 도다샤’를 대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고 극찬을 아끼지 안 했다. 특히 “백제의 문화가 사해의 중심이었음을 여실히 증명해주는 대작으로 정확한 역사인식, 명확한 해석, 화려한 문체로 백제의 실체를 드라마틱하게 펼쳐낸 작품”이라며 “백제사 연구의 새로운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평소 존경하던 후배 작가의 역량을 새삼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독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원했다. 최병요 “어느 대목 하나 놓칠 수 없는 긴장의 연속, 멋진 시간 여행” “두세 번 읽고 싶은 좋은 역사 교과서, 우리 현대인들의 이야기” 최병요 작가는 ‘천년의 노래-정읍사, 달하 노피곰 도다샤’ 출간을 통해 “전편을 흐르는 도도한 역사의식과 민족적 자긍심, 끊이지 않는 개척 의지, 깊은 생활철학, 가슴을 후벼 파는 풍자와 해학 등 어느 대목 하나 놓칠 수 없는 긴장의 연속으로 재미있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두세 번 되풀이 해 읽고 싶은 좋은 역사 교과서이자 우리 현대인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면서 “아주 멋진 시간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작가는 이와 함께 “이 가을에 꼭 읽어보고 싶은 소설, 가슴에 꼭 담아두고 싶은 내용, 친구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며 꼭 일독해보기를 권했다. 최병요 작가는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 조사부장, 지방경제부장, 편집위원,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과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더 저널 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어둠이 깊을수록 등불은 빛난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 『광자 원소론』, 『포우터리 사피엔스』(출간 준비 중), 변역서로 『미연방수사국 범죄수사 원칙』 등이 있다. 또한 대필 작가로도 『다시 천년을 살아도 이렇게』, 『나의 담박질, 바른길 또박또박 걸었디요』, 『회색 벽에 쓴 독백』, 『완벽한 차트는 없다』 등을 냈다. #최병요 #달하노피곰도다샤 #달하노피곰도다샤출간 #장편역사소설달하노피곰도다샤 #달하노피곰도다샤장편역사소설 #최병요작가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협회취재팀 #김대식기자 #백제문화 #백제사연구 #박석홍전경향신문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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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감사원이 누설한 식사비 3만4천 원, 명백한 망신주기”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국민권익위에 마치 중대 비리가 있는 것처럼 감사원이 감사 내용을 누설하고 있다면서, 이는 “명백한 먼지털기식 사퇴압박용 망신주기”라고 주장했다고 KBS 한국방송이 전했다.방송 노태영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전 위원장은 9일 SNS에 올린 글에서 “감사원이 마치 중대 비리 사안처럼 누설한 식사비 3만 4천 원 사안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전 위원장은 또 “실무 직원들의 식비 청산 과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경미한 실수를 마치 권익위에 청탁금지법 관련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처럼 부풀린 것”이라고 비판했다.조선일보는 이날 9일 전 위원장이 작년 2월 외부 인사들과 가진 오찬에서 1인당 3만 4천 원짜리 밥을 제공했고, 직원들이 이후에 서류 내용을 수정해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을 감추려 한 것을 감사원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전 위원장은 이에 대해 “당시 일정은 취임 인사 목적으로 방문한 모 유력 언론사의 간부 언론인과 오찬으로,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과거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기자와 판사에게 한식당과 중식당에서 두 차례 술과 음식을 접대한 사례에 대해, 당시 경찰이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라며 수사종결 처분한 언론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전 위원장은 또 수행 직원이 KTX 표를 예매했다가 취소하고는 비용은 그대로 보전받는 식으로 예산을 횡령했다는 보도에는 “설령 과다 청구 부분이 있더라도 고의성이 아닌 단순 착오나 실수가 있을 수 있다”며 “이 경우 통상 가액을 반납해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직 확정도 안 된 감사 내용을 (감사원이) 일방적으로 누설해 직원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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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인 전현희 “감사 재연장, 직권남용”…감사원 “일부 구성원 비위 조사중”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감사원의 권익위 현장 감사 재연장과 관련해 "별건 감사를 명분으로 재차 감사를 하는 것은 명분 없는 직권남용"이라며 반발했다고 KBS 한국방송 이유민 기자가 전했다.방송 보도에 따르면 전 위원장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주간에 걸친 전방위적 감사 과정에 당초 목표로 했던 위원장의 위법 사유가 확인되지 않자 직원에 대한 별건 감사를 이유로 감사 기간을 두 번째로 연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위원장과 관련된 감사에 이미 성실히 협조한 직원에 대해 개인적인 문제를 이유로 감사 기간을 연장한 것은 직원을 매개로 위원장을 압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해당 직원은 감사원 특별조사국의 강압적 조사로 인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병가를 낸 것"이라며 "병가 중인 직원에게 감사를 지연시켰다는 누명을 씌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 눈물 보인 전현희…"임기 지켜낼 것"전 위원장은 기자회견 도중 이번 감사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언급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출마 때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현실은 대통령의 '국무회의에 올 필요 없는 사람' 발언 이후 권익위원장은 국무회의에서 따돌림과 왕따를 당하고, 이례적 감사원 특별감사가 급작스럽게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이어 "감사원은 지금이라도 권익위에 대한 불법 직권남용 감사를 중단하라"면서 "끝까지 민사, 형사, 행정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임기를 계속 이어나갈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만두는 게 가장 쉬운 길이겠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음과도 같은 공포를 이겨내며 임기를 지켜내겠다"고 답했다. ■ 감사원 "병가 직원 개인 비위 조사 필요"감사원은 전 위원장 기자회견 직후 "감사를 연장한 주요 사유는 권익위의 다양한 구성원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는 복수의 제보가 있어 조사 중"이라고 언론에 알렸다.감사원은 어제 권익위에 대한 감사 재연장 계획을 알리며, 주요 관련자가 연가 및 병가를 내면서 10일 이상 감사를 지연시키는 등 조사를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감사원이 지목한 '주요 관련자'는 전현희 위원장의 수행 직원으로, 전 위원장이 2020년 언론인들에게 3만 원 이상 식사를 제공했다는 언론 보도 내용과 근태 관련 감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감사원은 이 직원이 출장비를 횡령했다는 의혹 등 개인 비위 정황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권익위 측은 "해당 직원이 출장을 자주 간 건 맞지만, 출장비를 횡령할 가능성은 작다"면서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與 "전현희, '탄압받는 투사' 코스프레"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자신(전현희 위원장)을 정권의 탄압받는 투사로 치환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거듭하며 자기 연민에 빠져드는 모습이 볼썽사납다"며 "착각의 늪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이어 "감사원은 지난 7월 감사를 시작하며 전 위원장에 대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내부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전 위원장의 착각과는 달리 청탁금지법 위반과 출장비 횡령 문제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이어 "독립성과 중립성을 근간으로 하는 권익위의 수장이 청탁금지법 위반 관련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은 조직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전 위원장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특혜 의혹, 탈북선원 강제 북송,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 각종 현안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전위 부대'로 맹활약했다"면서 "감사원의 공정성을 논하기 전에 본인의 과오를 스스로 성찰하고 감사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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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 대통령 ‘신군부’에 비유 등 A4 4장 ‘자필 탄원서’ 제출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신군부'에 비유하며 가처분 인용을 호소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KBS 한국방송 박경준 기자가 전했다.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표가 직접 자필로 쓴 탄원서는 A4용지 4장 분량으로 지난 19일 저녁 담당 재판부에 제출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탄원서는 "정당의 대표로서 당의 혼란 상황이 정치의 영역에서 마무리되지 못하고 사법부의 권위에 의존해 판단을 구하게 된 것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는 사과로 시작한다.이 전 대표는 이어 "절대자가 (비대위 전환) 사태를 주도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그러면서 "절대자는 지금의 상황이 사법부에 의해 바로잡아지지 않는다면, 비상계엄 확대에 나섰던 신군부처럼 이번에 시도했던 비상상황에 대한 선포권을 더욱 적극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윤 대통령을 '절대자'와 '신군부'에 비유하며 사법부에 가처분 인용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부터 대표직 사퇴를 회유받았다고도 폭로했다.이 전 대표는 탄원서에서 "올해 6월 지방선거가 끝나고 저는 절대자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당 대표직에서 12월까지 물러나면 윤리위원회의 징계절차와 저에 대한 경찰 수사 절차를 잘 정리하고 대통령 특사로 몇 군데 다녀올 수 있도록 중재하겠다는 제안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이 시점에 이르기까지 며칠 간격으로 간헐적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다른 주체들에게서 듣고 있다"며 "저는 저에게 징계절차나 수사절차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에 대한 타협의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매우 모멸적이고 부당하다는 생각에 한마디로 거절했다"고 적었다.이 전 대표는 가처분 기각을 자신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도 탄원서에서 거론했다."매사에 오히려 과도하게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복지부동하는 것을 신조로 삼아온 김기현·주호영 전 원내대표 등의 인물이 이번 가처분 신청을 두고 법원의 권위에 도전하는 수준의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그들이 주도한 이 무리한 당내 권력 쟁탈 시도가 법원의 판단으로 바로 잡힌다고 하더라도 면을 상하지 않도록 어떤 절대자가 그들에게 면책특권을 부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썼다.이 전 대표는 "정당의 일을 정치로 풀어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사법부의 조력을 간절히 구한다"며 A4 4장 분량의 탄원서를 마무리했다.■ 이준석 "정당이 상대 자필편지를 언론에 돌려…말이 되나"이준석 전 대표는 이처럼 자신의 자필 탄원서가 언론에 공개되자 SNS를 통해 "'도 넘었다, 격앙' 기사를 내려고 법원에 낸 자필 편지를 유출하고 셀프격앙까지 한다"고 크게 반발했다.그러면서 "하여간 자기들이 '열람용'까지 찍힌 거 셀프 유출해 놓고는 셀프 격앙하는 걸 보니까 가처분 결과에 부담이 많이 가는가 보다"라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 사건기록은 채무자(국민의힘) 측 대리인이 열람 가능하고 그거 캡처해서 본인들이 유출한 것 아닌 것처럼 PDF 하나 만들고 언론인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이어 "상대 자필편지를 언론에 돌리는 행동을 정당에서 하는 것이 법조인들이 보기에는 말이 되는 행위일지도 궁금하다. 제가 물어본 분들은 처음 본다고 한다"며 국민의힘 측이 탄원서를 유출했다고 주장했다.한편 서울남부지법은 "이준석 대표 가처분 사건은 다음 주 이후에 결정이 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 KBS 뉴스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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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보령지부, 제9회 보령해변시인학교 성료[사진 설명. 이유민 한국문인협회 보령지부 회장이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보령해변시인학교 시콘서트가 열린 보령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환영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김유제 보령해변시인학교장이 내외빈 소개를 하고 있다. 김유제 학교장은 한국시문학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사진 설명. 행사 주최측 김동일 보령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번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보령해변시인학교 시콘서트를 위해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들이는 등 보령시의 특화된 관광산업 유치와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사진 설명. 유자효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시 강연을 하고 있다. 유 자효 회장은 전 SBS 서울방송 이사와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자 시인으로 한국 시문학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사진 = 한국문인협회 보령지부 동영상 캡처] [사진 설명,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보령해변시인학교 시콘서트가 열린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주최 측인 김동일 보령시장 등을 포함해 한국문인협회 및 한국시인협회 문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문인협회 보령지부] [지난 7월 16일부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하는 제9회 보령해변시인학교(교장 김유제) 시콘서트가 8월 15일 폐막됐다. 20개국 130만여 명이 참여한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Public 전시, 비즈니스 담당·미팅, 학술대회 등을 열어 국내외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 충남도, 보령시청 블로그 캡쳐]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한국문인협회 보령지부(회장 이유민)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하는 제9회 보령해변시인학교(교장 김유제) 시콘서트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유민 회장은 "지난 1일 충남 보령시 대천바다 앞에서 한국문인협회 보령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2 제9회 보령해변시인학교(교장 김유제) 시콘서트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대하게 마치고 아쉬움 속에 내년을 또 기약했다"고 소개했다. 이유민 회장은 이어 "행사 시작 전날, 전국에서 오시는 손님 맞이와 안전하고도 성공적인 행사 생각으로 잠을 못 이뤘다'며 "그러나 행사 당일에 외지에서 오신 많은 손님들과 관객들이 축하해주셔서 아름다운 보령바다의 출렁거리는 파도를 벗삼아 마음껏 즐기고 웃으며 함께 힐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유제 보령해변시인학교장님의 열정어린 노력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보령해변시인학교가 다시 부활되었다"며 "특별히 시콘서트와 시 낭송회. 역대 수상자 작품 시화 전시, 시 강연과 연주 등 여러 행사들이 함께 곁들여진 것에 대하여 깊은 김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또 "뒤에서 든든든하게 후원해주신 충남도와 특히 우리 보령시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들여 기획하고 개최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 명의 문인과 문학 동호인들은 주제관, 헬니스관, 신산업관, 레저&관광관, 체험관, 특산품홍보관, 공연관 등을 관람하며 ‘머드의 미래 가치’에 공감했다. 제9회 보령해변시인학교 시콘서트는 시화전과 함께 진행, 이명희 시인의 사회로 대천바다 앞 일원에 마련된 특별 공연관에서 이뤄졌다. 1부 개막식에는 김유제 보령해변시인학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문상재 보령지부 고문의 내빈 소개가 이뤄졌다. 계속해서 김유제 시인학교장의 대회사, 이유민 회장의 발간사, 김민정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이 대신한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축사는 강기옥 서초문인협회장, 김영수 충남문인협회장, 장동혁 국회의원과 박성모 보령시의회 의장, 최광희 충청남도의원 등이 맡았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해인 국악인의 판소리는 1부 개막식의 피날레로 장식돼 청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로 진행된 시콘서트에는 이서연 시인의 초대 시 낭송, 이근배 전 예술원 회장의 시 강의, 윤혜정 낭송가의 자작 시 낭송, 이지연 첼리스트의 연주, 조다은 낭송가의 시 낭송,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의 시 강의, 김배숙 낭송가의 자작 시 낭송, 정영희 토닥샘의 시 낭송 강의, 변규리 낭송가의 초대 시 낭송, 김순진 시인의 시 강의, 용미자 시인의 자작 시 낭송, 공광규 시인의 시 강의, 이명희 시인의 자작 시 낭송 순으로 2시간 반 동안 열띤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근배 시인은 ‘한글의 나라, 시의 겨레’란 주제로, 유자효 시인은 ‘바다와 나’, 공광규 시인은 ‘나의 보령체험과 시’, 김순진 시인은 ‘효과적인 시창작법’이란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특히 정영희 낭송가는 ‘마음이 보이는 시낭송’이란 주제로 열띤 강의를 하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주요 문인으로는 이근배, 유자효, 손해일, 김선길, 김민정, 공광규, 김순진, 이서연, 홍성훈, 강기옥, 장건섭, 김유제, 이유민, 문상재, 이영애, 전하라, 김근숙, 정춘식, 김재숙, 남희철, 윤정한, 장태숙(무순) 등의 시인들로서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보령지부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인협회, 계간 스토리문학, 한국예총 보령지회 등이 후원했다. 보령문인협회 회원들을 비롯해 비롯해 자매결연 단체인 서초문인협회 회원들, 고려대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수강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9회 보령해변시인학교 시콘서트 앤솔로지 ‘바다에서 사랑을 건지다’에서 이근배, 유자효, 강정화, 김민정, 김순진, 강기옥, 진명희, 배혜영, 송인자, 류시정, 사이채, 김명수 시인이 초대 시 1편씩이 게재됐다. 보령문인협회 김유제, 강선동, 김윤자, 김기순, 이종주, 백덕임, 박선희, 최종배, 송미숙, 이명희, 용미자, 김명래, 문상재, 고은옥, 이유민 회원의 시 1편씩과 이근배, 유자효, 공광규, 김순진 시인의 강의자료와 토닥샘으로 유명한 유튜버 정영희 낭송가의 시 낭송 강의 자료가 게재됐다. 한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20개국의 130만여 명이 참여, 머드를 주제로 개최된 특별 박람회로 지난 15일 폐막됐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Public 전시, 비즈니스 담당·미팅, 학술대회 등을 개최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제9회보령해변시인학교시콘서트 #한국문인협회보령지부 #이유민회장 #이유민낭송가 #김유제보령해변시인학교장 #김동일보령시장 #장동혁국회의원 #박성모보령시의회의장 #이광복회장 #한국시인협회 #유자효시인 #이근배시인 #김순진시인 #이명희시인 #김민정시인 #공광규시인 #정영희낭송가 #강기옥서초문인협회장 #김영수충남문인협회장 #한국방송신문협회취재팀 #김대식 기자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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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석 K채널 본부장, 2022 자랑스러운 언론인 대상 수상김주석 K채널 본부장이 칭찬문화세계화본부(대표총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가 주관한 2022 자랑스러운 언론인 대상을 19일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칭찬문화세계화본부 대표총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김주석 본부장,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K채널 김주석 본부장이 칭찬문화세계화본부(대표총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가 주관한 2022 자랑스러운 언론인 대상을 19일 수상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제5회 세계칭찬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칭찬대상 시상식에서 언론 발전에 대한 공로로 이 같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정치인 대상에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 미스트롯 김태연 양, 대통령 리더십 대상에는 김동일 보령 시장, 기독언론인대상에 유영대 국민일보 기획위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칭찬이 대한민국의 답이다’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의 칭찬문화를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유엔·유네스코에 ‘세계 칭찬의 날’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오는 8월, K채널 및 김주석 본부장에 대해 한국방송신문협회 광주취재본부 및 취재본부장으로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K채널은 광속 미디어 인터넷 방송으로 광주 및 호남권역을 대표하는 방송 매체다. 국민들의 기본적인 인권과 민주주의, 정의와 평화 실현을 기치로 한 발 더 빠른 방송, 빛과 소금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방송을 위해 전국 현장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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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사진)이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스포츠 발전 공로 부문)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조정영 회장의 대상 수상과 함께 조 회장을 협회 스포츠 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조정영 회장이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대상 수상과 함께 협회 스포츠 발전위원회 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회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 등 9명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엔 스포츠 발전 위원장 위촉식 함께 진행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과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은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 심사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최병요 심사위원장 심사평 "수상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애국자 틀림없어"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 8명에 대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또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에 대한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을 오는 7월 건웅토건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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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호 대표이사,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사진)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친환경 우수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추진호 대표의 대상 수상과 함께 추 대표를 협회 중소기업 발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포토존에서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세번째),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맨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에게 중소기업 발전 자문위원 등 8명에 위촉식도 진행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엔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 7월 진행 예정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 심사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최병요 심사위원장 심사평 "수상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애국자 틀림없어"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 8명에 대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또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에 대한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을 오는 7월 건웅토건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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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사진 오른쪽)이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언론 발전 부문)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박록삼 논설위원의 대상 수상과 함께 박 위원을 협회 언론발전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을,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에겐 언론발전 위원 등 위촉식도 함께 거행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과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 심사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최병요 심사위원장 심사평 "수상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애국자 틀림없어"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이상춘 대표이사에게는 건설토건 발전자문위원장을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으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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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대표이사,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 회사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중앙)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사진 오른쪽),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화백(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 포토존에서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화백(사진 맨오른쪽) 및 회사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 등 8명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엔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 7월 진행 예정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과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 8명에 대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또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에 대한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을 오는 7월 건웅토건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