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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현 아티스트, 국제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아티스트 조남현 화백이 11일 국제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29회 국제미술대전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4시 국제미술대전 폐막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조남현 화백의 국제미술대전 수상작 '자화상'(아크릴 혼합재료, 50호F)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서양화가 조남현 화백이 제29회 국제미술대전에서 ‘자화상’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정택)가 주최, 주관하는 국제미술대전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4시 폐막식과 함께 열린다. 조남현 화백은 11일 수상 소감을 통해 “그림과 시, 그리고 춤은 저의 평생 놀이터이자 여행이며 저의 존재의 이유”라고 말하고 “이번 자화상을 통해 제가 예술가로서 걸어온 과거와, 현재, 특히 미래를 향한 저의 예술혼을 강렬하게 표현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인생을 턴(TURN)한 작가로서 세월 따라 중견작가가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며 “때론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또 테스트해 보고 싶었는데 이번 국제미술대전이 그런 의미에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미술대전은 앞으로 세계를 겨냥한 미술인들의 등용문으로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면서 “주최 측에도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조남현 화백은 그동안 생명, 잉태, 탄생 등 모성애와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 내재된 황금누드와 바다 시리즈 등 살아있는 생명들과 자연을 대상으로 한 독창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화풍을 개척해왔다는 평가다, 조 화백은 시인이자 전위예술가, 모델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벌이는 아티스트로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희망을 전하는 등 한국 예술문화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조 화백은 그림과 시를 통한 희망과 위로를, 또 전위예술가로 정해진 틀이 아닌 열정의 춤사위를 통해 대중들의 지나온 삶에 대한 위로와 에너지를 북돋우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예술적 관념을 뛰어넘는 혁신적이고도 과감한 아방가르드(avant-garde)적 퍼포먼스와 새로운 생명의 몸짓, 활화산 같은 에너지를 창조하듯 끊임없이 위로하고 역동하는 예술 향연(響宴)을 벌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 화백은 지난해 22번째 개인전을 가졌으며, 시인으로서도 ‘무아의 턴(TURN)’ 첫 시집의 성공적인 출간과 다수의 초대전과 춤을 통해 역시 작품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는 (사)한국국제문화포럼과 함께 ‘제1회 서울-한강 비엔날레’를 오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서울-한강 비엔날레’에는 미국, 에콰도르, 중국, 베트남, 일본 등 국내외 13개국 작가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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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사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특집. 대한민국 名家, 베스트기업 & 굿CEO 초대석 정비기반시설공사 국내 최정상, 건웅토건(주) 이상춘 대표를 찾아서 풍부한 시공 경험,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으로 수주 잇달아 오늘날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성패는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기부채납공사는 사업 전체의 성공을 이끈다는 점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등 전체적인 실력을 갖춘 업체 선정 또한 필수적이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은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로 국내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업, 건웅토건 이상춘 대표를 만났다. 사진 설명. 이상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을 맞아 김대식 대표기자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건웅토건은 풍부한 시공 경험과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일반 토목공사와 재건축·재개발 정비시설공사를 잇달아 수주하고 있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정비기반시설공사, 즉 기부체납공사는 국내 1위를 다툴 정도로 최고의 기술과 품질, 고객의 신뢰로 업계를 선도하는 일류 전문기업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열정과 발전에 힘입어 이 대표는 최근 한국방송신문협회와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 공동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창조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지난 6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원들의 근면과 실력, 협업과 신뢰로 이룬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 인간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사람 냄새나는 기업 문화 중시 이상춘 대표에게 먼저 건웅토건이 국내 정비기반(기부체납)시설공사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이 대표는 일성으로 “전 직원들의 근면과 실력, 협업과 신뢰로 이룬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면서도 “그 동안 많은 사람, 많은 업체를 만나 사업을 추진하고 관리하면서 든 생각이 인간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사람 냄새나는 기업 문화,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한다. 특히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소통 능력과 치밀한 사업 분석에 기획력이 탁월한 경영인이다. 시장을 날카롭게 꿰뚫어보는 노련한 전략가이면서도 그에게서는 인간적인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 대표는 특히 “건설업계에서의 기획력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기업의 사활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참신한 기획을 주문한다.”고 했다. 특화된 기술을 디자인하고 관리해 생산성을 높이는 창의적인 기획력이야말로 기업의 사활을 결정짓는다. 그는 이어 “기술력과 품질력, 기획력을 두루 인정받은 덕분에 우리 건웅토건은 건설업계에서 인정을 받아 끊임없이 수주를 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그래서 직원들에게 고여 있는 물이 돼서는 안 된다. 고인 물은 썩을 수밖에 없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처럼 계속 쇄신과 변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설립 12년차..재개발, 재건축, 토목건설 분야 등 업계 최정상 세상은 더불어 가는 세상, 협력사와도 공생공존 위해 노력 건웅토건(주)는 2011년 5월 9일 설립되어 올해 설립 12년째로 재개발, 재건축, 토목건설 분야 등 국내 최정상의 정비기반시설 전문건설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건웅토건은 현재 대표이사를 정점으로 관리부사장, 영업부사장, 안전관리부사장, 상무이사, 기술이사 등 전문 임원진, 그리고 안전보건관리본부, 관리본부, 건설본부(공무팀, 건설현장), 영업본부 등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일사불란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저를 믿고 따라준 우리 직원들의 땀과 수고로 지금까지 왔다”며 “기업의 이윤 추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사람 문화, 즉 세상은 더불어 가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30년의 직장 생활과 현재의 사업을 통해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 “회사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외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실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우리는 협력사와도 공생공존하면서 앞으로 협치가 더욱 잘 되도록, 또 사업의 더 좋은 모티브를 만들어내도록 부단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건웅토건의 핵심사업은 정비기반시설공사, 기부체납공사 시공업체의 공사 능력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성패 좌우 이 대표는 건웅토건의 핵심사업인 정비기반시설공사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정비기반시설은 주택재개발이나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수반되는 도로, 공원, 상하수도, 주차장, 공동구, 녹지, 공공시설, 광장, 소방용수 시설 등과 같은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정비구역 안에 설치하는 공동이용시설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인허가시 각 유관부처에서 조건부로 사업인가를 내주고 있다.”면서 “정비기반시설공사는 원래는 정부나 자치단체에서 해야 하지만 수익자부담원칙 차원에서 조합 등 시행자가 공사를 해서 통틀어서 인허가를 해줄 때 시공을 해서 기부채납하도록 하게 되어 있는 공사”라며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는 특히 일반 다른 기반시설공사와는 달리 다양한 분야의 복합기술과 시공노하우와 경험이 요구되는 전문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공이 매우 까다롭고 다양한 관계법령에 따른 조건과 다양하게 제기되는 민원을 해결하여야 하므로 시공업체의 능력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했다. 재건축·재개발의 본공사가 잘 되더라도 까다로운 정비기반시설공사가 하자가 발생할 경우 그에 따른 재설계·재시공 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가 막대할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입주 시기 연장에 따른 불편이 무엇보다 크기 때문이다. 정비기반시설공사 하자 발생 시 재공사 등 금전적인 피해 막대 건웅토건, 강인한 추진력, 차별화된 경쟁력, 자신감으로 뭉쳐 이 대표는 “정비기반시설 공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최첨단기술 등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시공능력, 구청, 경찰서 등 여러 관공서를 상대로 한 원만한 업무협의 능력과 함께 환경과 인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의력이 요구되며 무엇보다도 최소한의 예산으로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기술을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뛰어난 기획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점에서 적극적 의지와 강인한 추진력, 차별화된 경쟁력과 자신감으로 뭉친 저희 건웅토건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노력을 통해 고객인 발주처의 기대에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잘 구성되고 다양한 경험으로 조직화된 전문 인력풀은 품질향상과 안전 및 위기상황에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특화된 건설업체로서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공사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상춘 대표, 현장실무에도 능통한 전문기술인으로 인정받아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 장점을 중시하는 경영 스타일 이 대표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대우건설에서 퇴직 후 건웅토건을 설립해 정비기반(기부체납) 시설공사 시장을 선도하며 현장실무에도 아주 능통한 전문기술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설립 12년차인 건웅토건이 아주 건실하고 탁월한 전문건설 업체로, 또 시장에서 신뢰받는 건설기업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건웅토건 만의 풍부한 노하우와 실력, 여기에 평소 사람의 장점을 중시하는 이 대표 특유의 경영 스타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우리 건웅토건은 건실한 정비기반시설시공 전문건설업체로서 첨단기술과 가치경영으로 환경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인간중심의 사회 건설에 앞장서 왔으며, 미래 건설 기술력의 상징으로서 최고의 품질을 보증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기업이 명멸하는 냉혹한 건설업계 현실에서 건웅토건이 정비기반시설공사분야 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 준 임직원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기에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늘의 건웅토건이 있기까지는 저희들의 노력과 함께 수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회적인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 점에 대하여도 기업인으로서 사회와 국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정비기반시설공사는 다양한 분야의 첨단 복합융합기술과 그 기술을 인간의 삶과 환경에 초점을 두고 적절하게 디자인 할 수 있는 높은 기획력이 필요한 복합 산업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건웅토건은 국내 최고수준에 걸맞게 잘 구성되고 다양한 경험으로 조직화된 전문 인력풀을 갖추고 있어 고객과 발주처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조직화된 전문 인력으로 저희는 가능성이 더 큰 기업, 새로움을 만들 줄 아는 정비기반시설 전문기업으로 우리의 모든 프로젝트가 관련 기업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나아갈 것”이라며 미래 의지를 밝혔다.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 최상의 품질 위한 다양한 면허 보유 정비기반시설 지침서 발간해 업계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큰 도움 또한 건웅토건은 토목, 상하수도, 포장, 조경 분야 등에서도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최상의 품질을 내기 위한 다양한 면허를 갖고 있다. 이 회장은 “저희 건웅토건은 지금까지 내외적 성장을 거듭하여 토목공사업 면허 외에도 토공사업, 철근·콘크리트 공사업, 상·하수도 공사업, 포장 공사업, 조경식재 공사업, 조경시설물 공사업, 전기 공사업 등 정비기반시설 공사에 필수적인 8개의 면허를 확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주택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많은 경험을 기반으로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는 국내 1위를 다툴 정도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노우하우를 갖춘 독보적인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기에 또 보다 더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지난 2019년에 정비기반시설 지침서를 발간해 업계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침서를 발간하게 된 계기는 이 대표가 현장을 오가며 30년 동안 메모해 놓은 노하우를 완성시킨 것이어서 감회가 특별하다. 이 대표는 “조합은 기술자가 없는 집단체이다보니 매뉴얼이나 절차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한데 관련 책자가 드물었다. 조합장, 조합 임원을 일깨우고 준비하는 현장, 일하는 조합에 도움을 주고자 지침서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일반토목에 대하여는 잘 알고들 있지만 정비기반시설공사분야는 굉장히 낮선 분야”라면서 “2,3개 현장을 경험해야 가능하고 32개 부처 및 부서협의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향후 재건축, 재개발 시장 전망 밝아 사업 계속될 것 연 400억~500억 원이 적절한 매출, 외형보다는 내실 이 대표는 또 향후 재건축, 재개발 시장 전망과 관련해선 “전망은 밝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인간이 존재하는 한 재개발·재건축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대기업도 향후 먹거리로 올인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10여년의 정체기 이후 활성화가 기대되지만, 지나친 고가는 시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무엇보다도 올바른 정책을 위한 위정자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문건설업계 최정상에 걸맞은 건설회사로 또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각오와 계획을 들었다. 이 대표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 기본적인 매출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시스템에 의하여 움직이는 대기업과 달리 오너의 역량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연 400억 원에서 500억 원이 적절한 매출규모라고 생각한다.”며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춘 대표는 충북 충주가 고향으로 음성이 고향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는 특별한 관계다. 한때 반기문을 존경하는 사람들(반존사) 모임의 중앙회장을 맡아 중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부인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그는 “그 동안 부족한 나를 믿고 고난과 역경을 함께 해 준 집사람과 가족들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사업계기, 대우건설 재직 시 어려움 많던 기부채납공사 공략 첫 공사 중에 민원 발생해 민원인 입장에서 해결, 성취감 커 이 대표가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대우건설 재직 때다. 그는 “현장 일을 하면서 ‘내가 앞으로 30년 동안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고 자기 번민과 고민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때 준공이 안 되서 어려움이 많은 기부채납공사가 대기업은 정비기반시설공사가 복잡하고 리스크가 상존하며 민원발생 소지가 다분해 30개가 넘는 유관부처 및 부서 협의를 거쳐야하는 등으로 인해 공사를 꺼린다.”면서 “전문건설업체는 많았지만 입찰단계부터 많은 제약으로 인해 이 분야 전문업체는 극소수인 점에 착안하여 틈새시장으로 공략해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연구, 분석한 결과 지금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사업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도 발생한다. 이 대표는 “사업 첫해에 36억 계약고로 출발하여 작년 500억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고 볼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피나는 노력과 힘들었던 점도 있었다.”며 “가장 기억이 나는 공사로 보람된 일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였을 때다. 성북구와 성동구에서 공사를 하는 중에 민원이 많이 발생하였다.”며 “민원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피해를 최소화되도록 설득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지만 공감을 얻는 가운데 잘 마무리되어서 그 때는 정말 성취감이 컸고 보람되었다.”고 말했다. 아무리 똑똑한 개인도 함께 모인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 근면과 협심,,구성원들의 의지와 힘 모으는데 중점 경영 이 대표의 경영철학은 ‘근면’과 ‘협심’이다. 그는 “저희 공사현장은 부지런하고 협업을 하지 않으면 적기에 제대로 된 시공이 불가능하다.”면서 “저는 평소 ‘아무리 똑똑한 개인도 함께 모인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라는 점을 경영의 핵심원칙으로 구성원들의 의지와 힘을 모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매일 아침 5시면 기상해 양재천과 탄천에서 자전거를 타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 그는 최근 골프에도 관심을 갖고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 등으로 골프를 배우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배워서 함께 어울려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작가가 인터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뒷모습) 방향으로 김경원 건웅토건 부사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보길 회장, 이상춘 건웅토건 대표이사,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공연예술단장. 무한불성(無汗不成),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직원들에 “해봤어?, 가봤어?, 우리는 할 수 있다” 도전 정신 강조 회사 사훈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교훈적이었다. 사훈 중에서 이 대표는 특히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이 저희 사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누구에게나 꿈은 있지만 실제로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실제로 꿈을 이룬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정신, 의지, 열정, 노력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가장 결정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꿈을 위해 흘리는 땀의 양”이라면서 “한마디로 삶이 곧 땀인 사람들이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켜 주는 근원적인 힘이 ‘꿈’이라면 ‘땀’은 그 꿈을 이루어 주는 실질적인 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세상이 ‘꿈’을 향해 날갯짓하는 사람의 영혼에 온갖 족쇄를 채울 때 ‘땀’은 그 족쇄를 조용히 풀어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평소 직원들에게도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하면 된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도전정신을 강조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고 정주영 회장님의 ‘해봤어?’, 신격호 회장님의 ‘가봤어?’ 등 짧지만 우리 산업 경제에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은 말씀들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 및 기업인의 역할 무엇인지 고민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으로 소통, 지역 현안에도 관심 이상춘 대표와 김대식 대표기자의 인터뷰를 영상 취재 중인 김주석 K채널 본부장. 김 본부장은 8월 중에 한국방송신문협회 광주취재본부장으로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회적 배려 덕분에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기업인으로서 이 사회에 보답하기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없는지를 늘 고민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인의 역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현재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10년째 거주하는 주민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 대표는 “저는 지금까지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한 공사인 토목·조경·전기 등 정비기반시설 시공을 통한 고용 창출과 원활한 재건축·재개발업무 추진으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재건축·재개발은 단순히 경제적 이권 다툼이 난무하는 개발이 아닌 이웃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제가 거주하는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2002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후 약 20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재건축·재개발에 있어 실물경제 분야의 전문가인 제가 지연되는 원인들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성공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 평가 재건축·재개발 성공 경험으로 민·관 공생 방안 자신 이 대표는 대우건설에서의 27년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 및 토목, 조경공사 시공업체를 창업한 이래 약 100개의 P/J를 준공 및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강남구에서 개포주공3단지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2020년), 청담동 상아2차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2021년) 등 대규모 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바도 있다. 그 과정에서의 경험과 강남구, 서울시 등 유관부서와 쌓아놓은 신뢰를 통해 은마아파트 재건축을 성공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것이 현지인 및 업계 관계자들의 중평이다. 이 대표는 “답보상태에 있는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이해관계가 원활하게 조정되어야 한다.”면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성공시킨 경험이 풍부한 제가 가교역할을 하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는 그동안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행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구와 서울시의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무리한 사업승인 조건 완화, 기부채납 요율 조정 등을 추진하겠다.”며 “사업비 절감, 보조금 최대한 확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방법도 강구하는 등 지역 현안 과제 해결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저의 역할을 찾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춘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 실천 등 기업의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사회적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 실천 등 기업 사회공헌 노력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위기가정들에 매월 후원 이상춘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 실천 등 기업의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사회적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가 벌이고 있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참여해 긴급 상황에 놓인 위기 가정들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기업의 참 가치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라며 “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소외되고 위기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건웅토건은 지난 5월 9일 창립 11주년을 통해 전 직원들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진 바 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건웅토건의 발전의 초석이 되어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의 미래비전과 또 우리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상춘 대표는 끝으로 “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 전문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외적 성장은 물론 수익성과 건전한 재무 구조 등 내적 성장을 병행하며 명실상부 한 국내 전문건설업계 정상의 건설회사로 비약하고자 21세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 의지와 강인한 추진력, 차별화된 경쟁력과 자신감으로 뭉친 저희 건웅토건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 노력을 통해 고객과 발주처의 기대에 최상의 품질과 특화된 기술력으로 보답하고, 환경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발전 대상 수상에 이어 베스트 기업 & 굿 CEO 선정 미래지향적, 선도적 리더십..정비기반시설 공사 역량, 위상 높여 사진 설명. 이상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인터뷰를 마치고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으로부터 베스트기업 & 굿 CEO 현판을 전달 받고 있다. 이상춘 대표이사가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창조경연인 대상을 수상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수상 후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족 세번째), 건웅토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대표가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이상춘 대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작가. 이상춘 대표가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을 수상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작가, 이상춘 대표, 건웅토건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 대표는 최근에 한국방송신문협회와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 공동주최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창조 경영인 부문)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이 대표에 대해 “창의적인 도전정신과 혁신경영을 실천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미래지향적이고 선도적인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토목·정비기반시설 공사의 역량과 위상을 높였다.”며 특히 “끊임없는 연구와 최상의 품질, 기술력으로 국내 최고의 재건축·재개발 기부체납공사 전문건설업체로의 눈부신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건설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을 2018년엔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과 대한민국국민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건웅토건과 이 대표는 또 지난 7월,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베스트 기업 & 굿 CEO로 선정돼 현판식과 함께 중소기업 발전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과 이상춘 대표를 비롯해 협회 측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온산 부회장 겸 방송공연예술단장, 화가 조남현 문화부국장, 김주석 K채널 본부장, 건웅토건 측에서 김경원 부사장, 노현주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이상춘 대표에게 중소기업 발전 정책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건웅토건 및 이상춘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베스트기업 & 굿CEO로 선정돼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건웅토건 이상춘 대표, 협회 이보길 협회장, 건웅토건 김경원 부사장 등이 함께 했다. 이상춘 대표(사진 오른쪽)가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베스트기업 & 굿CEO로 선정돼 현판식을 갖고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으로 취재팀은 오늘도 현장에서 또 최 일선에서 고객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믿음과 신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건웅토건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드린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해주신 이상춘 대표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 글, 사진 : 김대식 대표기자, 조남현 화가 영상취재 : 김주석 K채널 본부장 자료협조 : 노현주 건웅토건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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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석 K채널 본부장, 2022 자랑스러운 언론인 대상 수상김주석 K채널 본부장이 칭찬문화세계화본부(대표총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가 주관한 2022 자랑스러운 언론인 대상을 19일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칭찬문화세계화본부 대표총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김주석 본부장,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K채널 김주석 본부장이 칭찬문화세계화본부(대표총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가 주관한 2022 자랑스러운 언론인 대상을 19일 수상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제5회 세계칭찬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칭찬대상 시상식에서 언론 발전에 대한 공로로 이 같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정치인 대상에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 미스트롯 김태연 양, 대통령 리더십 대상에는 김동일 보령 시장, 기독언론인대상에 유영대 국민일보 기획위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칭찬이 대한민국의 답이다’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의 칭찬문화를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유엔·유네스코에 ‘세계 칭찬의 날’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오는 8월, K채널 및 김주석 본부장에 대해 한국방송신문협회 광주취재본부 및 취재본부장으로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K채널은 광속 미디어 인터넷 방송으로 광주 및 호남권역을 대표하는 방송 매체다. 국민들의 기본적인 인권과 민주주의, 정의와 평화 실현을 기치로 한 발 더 빠른 방송, 빛과 소금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방송을 위해 전국 현장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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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이흥교 소방청장 인터뷰(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 기자는 한국방송신문협회 특별 취재팀을 구성해 지난 19일 세종시 소방청사를 방문, 이흥교 소방청장과 인터뷰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흥교 소방청장을 비롯해 김승룡 대변인, 비서실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용희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방송공연예술단장, 김주석 K채널 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이날 이흥교 소방청장은 특별 인터뷰를 통해 “소방의 성장과 발전만큼 재난의 양상 또한 매우 다변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다”며 "화재 및 사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에 대한 안전 대책과 소방관의 처우개선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특히 “소방관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이다"며 "대원들 간의 소통과 상호 배려, 현장의 원칙하에 견고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와 산업 가속화, 재난의 위협 강도가 높아지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소명으로 우리 소방공무원에 대한 요구와 노력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를 대비해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 위상에 걸맞은 소방발전 4.0 시대 핵심과제를 선포해 선진 유럽 수준의 소방안전 대책들을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흥교 청장은 또 인공지능 AI와 사물인터넷기술 IoT 기술 활용, 소방관 진입 어려운 곳을 활용할 소방로봇 개발 등 미래 한국소방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소방 인재 육성과 오는 2025년 개원 예정인 한국소방병원, 소방박물관 등을 소개했다. 이 청장은 끝으로 "재유행으로 우려되는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우리 소방청은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365일 24시간 깨어있는 119 소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전 국민의 안전 문화 의식 고취와 확산을 위해 특별 취재팀을 구성, 소방청을 시작으로 경찰청, 해양경찰청, 검찰청, 고용노동부, 국방부 등 안전 관련 정부 기관 등을 탐방하기로 했다. 이번 이흥교 소방청장에 대한 특집기사는 오는 8월 초, 인터넷과 SNS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동영상 편집 = K채널 김주석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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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교 소방청장,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과 특별 인터뷰 진행(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 기자는 한국방송신문협회 특별 취재팀을 구성해 지난 19일 세종시 소방청사를 방문, 이흥교 소방청장과 인터뷰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흥교 소방청장을 비롯해 김승룡 대변인, 비서실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용희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방송공연예술단장, 김주석 K채널 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이날 이흥교 소방청장은 특별 인터뷰를 통해 “소방의 성장과 발전만큼 재난의 양상 또한 매우 다변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다”며 "화재 및 사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에 대한 안전 대책과 소방관의 처우개선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특히 “소방관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이다"며 "대원들 간의 소통과 상호 배려, 현장의 원칙하에 견고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와 산업 가속화, 재난의 위협 강도가 높아지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소명으로 우리 소방공무원에 대한 요구와 노력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를 대비해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 위상에 걸맞은 소방발전 4.0 시대 핵심과제를 선포해 선진 유럽 수준의 소방안전 대책들을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흥교 청장은 또 인공지능 AI와 사물인터넷기술 IoT 기술 활용, 소방관 진입 어려운 곳을 활용할 소방로봇 개발 등 미래 한국소방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소방 인재 육성과 오는 2025년 개원 예정인 한국소방병원, 소방박물관 등을 소개했다. 이 청장은 끝으로 "재유행으로 우려되는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우리 소방청은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365일 24시간 깨어있는 119 소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전 국민의 안전 문화 의식 고취와 확산을 위해 특별 취재팀을 구성, 소방청을 시작으로 경찰청, 해양경찰청, 검찰청, 고용노동부, 국방부 등 안전 관련 정부 기관 등을 탐방하기로 했다. 이번 이흥교 소방청장에 대한 특집기사는 오는 8월 초, 인터넷과 SNS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사진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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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현 화백, 화려한 춤사위로 60인의 시화전 후끈 달궈[대한시문협 대표작가 60인의 시화전시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맨 오른쪽 두번째부터 시화위원장 조남현 화백, 김선동 작가, 추진위원장 정현덕 작가, 김진태 고문, 유정미 회장, 시인 백명식 화백, 장달식 운영위원, 김재호 사무국장, 박재천 국제펜클럽 이사, 추원호 사무총장 등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하 사진 = 조남현 화백 제공] [최근 국민가수 설운도씨에게서 '사랑해야지'라는 곡을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수 천소리(김보미)씨의 노래와 조남현 전위예술가의 역동적인 춤이 어우러져 행사장 분위기가 한층 달아 오르고 있다.] 조남현 화백, 화려한 춤사위로 60인의 시화전 후끈 달궈 16일 대한시문학협회 대표작가 60인의 시화전시회 개최 유정미 회장, 추원호 사무총장, 한톨 김중열 작가, 백명식 화백,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등 100여 명 참석 서울 중구 을지로 아뜨리에 갤러리에서 29일까지 전시 (한국방송신문협회 더파워인터뷰) 김대식 기자 = 대한시문학협회(회장 유정미·안희환, 이하 대한시문협)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 대한시문협 대표작가 60인의 시화전시회가 16일 오후 2시 성황리에 열렸다. ‘감성과 시향이 휘날리는 시인들의 꽃’이라는 타이틀로 <대한시문학 시화집 제4호>를 선보인 이날 시화전은 서울 중구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대한시문학협회는 시문학에 대한 연구와 발표 및 토론, 시낭송회, 신인 문인 발굴, 문학상 시상식 등을 통해 한국문학 발전과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애쓰고 있다. [대한시문학을 대표하는 60인의 시인들과 참여 화가들] [16일 ‘감성과 시향이 휘날리는 시인들의 꽃’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인 '대한시문학 시화집 제4호'] [대한시문학협회 유정미 회장의 시, '한 조각 사랑'. 가나안신학대 부학장과 칼럼니스트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위예술가 조남현 화백이 즉흥적이고도 파워플한 정열의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특히 서울 아뜨리에 갤러리에서 추원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시화전에는 화가이자, 시인, 전위예술가인 조남현 화백의 신명나는 축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조남현 전위예술가의 화려한 춤사위와 혼신을 다한 무대는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펼쳐진 공연은 여기저기서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로 이어졌다. [조남현 화백이 자신의 시화 '꿈꾸는 나'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시문협 시화전시위원장이기도 한 조남현 화백은 이날 시화전에 작품 <꿈꾸는 나>를 출품해 역시 관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화가이자, 시인, 모델, 전위예술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남현 화백은 그림과 시, 무용을 넘나드는 끝없는 탐미(探美)와 도전으로 아방가르드적 예술에 대한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춤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몸짓과 활기를 불어넣으며 끊임없이 역동하는 즉흥적이고도 과감한 퍼포먼스로 공연장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화위원장 조남현 화백과 변현식 홍보영상국장, 유정미 회장, 정현덕 추진위원장] [사진 왼쪽부터 시화위원장 조남현 화백과 신동일 부회장, 정현덕 추진위원장, 황창심 재무국장, 유정미 회장, 김영희 봉사국장, 김재호 사무국장, 장달식 사무국장, 변현식 영상홍보국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 꼭 정해진 틀이 아닌 즉흥적이고도 폭발적인, 마치 불멸(不滅)의 불새와도 같은 환생(還生)의 화려한 몸짓은 대중들의 지나온 삶에 대한 위로와 에너지를 북돋아주기도 한다. 또한 화가 조남현은 그동안 생명, 잉태, 탄생 등 모성애와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 내재된 황금누드와 바다 시리즈 등 살아있는 생명들과 자연을 대상으로 독창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화풍을 개척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화전 말미에 함께한 지인들. 사진 왼쪽부터 동인지 <여울아라>를 이끌고 있는 한톨 김중열 작가,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조남현 화백] 시인으로서도 활발한 문단 활동을 하고 있는 조남현 시인은 평소 “시(詩)는 나에게 한 폭의 그림이요, 시는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스케치 여행”이라고 말한다. 동인지 <여울아라>를 이끌고 있는 한톨 김중열 작가는 조 시인에 대해 “내면에서 나오는 울림의 시어들이 더욱 단단해지고 풍부해졌다”고 평가했다. 시와 그림, 그리고 춤과의 평생 여행을 통해 위로와 안식을 얻는다는 조남현 전위예술가의 다음 활동들이 또 기다려진다. [시화전을 마치고 뒤풀이. 사진 오른쪽부터 한톨 김중열 작가,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온산 부회장 겸 공연예술단장, 조남현 화백, 박윤재(샤넬박) GB 화장품 회장, 윤우명 소리통TV 대표, 박경섭 한국축제방송 대표] [시화전을 마치고 뒤풀이. 사진 왼쪽부터 박윤재(샤넬박) GB 화장품 회장, 조남현 화백,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공연예술단장,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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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사진)이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스포츠 발전 공로 부문)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조정영 회장의 대상 수상과 함께 조 회장을 협회 스포츠 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조정영 회장이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대상 수상과 함께 협회 스포츠 발전위원회 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회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 등 9명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엔 스포츠 발전 위원장 위촉식 함께 진행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과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은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 심사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최병요 심사위원장 심사평 "수상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애국자 틀림없어"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 8명에 대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또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에 대한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을 오는 7월 건웅토건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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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호 대표이사,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사진)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친환경 우수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추진호 대표의 대상 수상과 함께 추 대표를 협회 중소기업 발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포토존에서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세번째),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맨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에게 중소기업 발전 자문위원 등 8명에 위촉식도 진행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엔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 7월 진행 예정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 심사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최병요 심사위원장 심사평 "수상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애국자 틀림없어"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 8명에 대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또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에 대한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을 오는 7월 건웅토건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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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사진 오른쪽)이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언론 발전 부문)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박록삼 논설위원의 대상 수상과 함께 박 위원을 협회 언론발전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을,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에겐 언론발전 위원 등 위촉식도 함께 거행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과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 심사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최병요 심사위원장 심사평 "수상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애국자 틀림없어"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이상춘 대표이사에게는 건설토건 발전자문위원장을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으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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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대표이사,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 회사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중앙)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사진 오른쪽),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화백(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 포토존에서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화백(사진 맨오른쪽) 및 회사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 등 8명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엔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 7월 진행 예정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과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 8명에 대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또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에 대한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을 오는 7월 건웅토건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