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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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무궁화, 제3회 안양전국가요제 은상 수상사진은 제3회 안양전국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가수 전무궁화가 활짝 웃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 가수 전무궁화(구 예명. 무궁화)가 29일 제3회 안양전국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전무궁화는 이날 오후 (사)전국트로트가수협회가 주최하고 JH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 안양시 예술공원 벽천광장 특별무대에서 열린 안양전국가요제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전무궁화가 열창한 노래는 댄스 트로트곡으로 가수 문희옥의 평행선이다. 전무궁화 특유의 터프한 음색과 시원한 선율, 경쾌한 리듬으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노래를 무난하게 잘 소화했다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다. 전무궁화는 수상 소감을 통해 "모처럼 만에 생각도 못했던 큰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언제나 초심의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무궁화는 이날 은상 수상으로 전국트로트가수협회 전속가수로 활동하며 각종 행사와 가요제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무궁화는 끈기와 일편단심, 섬세한 아름다움 등을 뜻하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국화다. 전무궁화는 얼마전까지 무궁화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전국 국토에 우리의 꽃, 무궁화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과 함께 몇명의 무명가수들이 같은 예명을 사용해 공식 예명을 최근에 전무궁화로 바꿨다. 전무궁화는 현재 한국방송신문협회 공연예술단 홍보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여러 산사 음악회와 음악제 등에 출연하면서 소외 이웃들을 위한 재능 기부도 하고 있다. #전무궁화 #가수전무궁화 #제3회안양전국가요제 #제3회안양전국가요제은상수상 #평행선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협회공연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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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륜 시향서울낭송회 회장 작사 가요 ‘는개비’ 화제담재 서효륜 시향서울낭송회 회장이 작사하고 김병걸 작곡가가 곡을 붙인 가요 '는개비'가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는개비는 안개비보다는 굵고 이슬비보다는 조금 더 가는 비로 순수한 우리말이다. 또 다른 말로 '연우'라고도 한다. 는개비 작곡은 '안동역에서’ '다함께 차차차' ‘찬찬찬’ 등 수많은 작사, 작곡과 히트곡으로 유명한 김병걸 작곡가가 곡을 붙여 새롭게 태어났다. 노래는 호소력 짙은 매력 보이스의 가수 이명주가 애절한 내용의 가사를 경쾌한 리듬과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풀어내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명주는 판소리로 다져진 독특한 발성으로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맛깔스러운 창법으로 '보고싶어요' '짐이 된 사랑' 등을 발표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가수다. 서효륜 회장은 "어느날 밤, 창밖으로 소리없이 내리던 는개비가 불빛에 곱게 반짝이더니 아픔이 내 안에서 서걱거렸다"며 '는개비'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가요작사가이기도 한 서효륜 회장은 앞서 1호 작사곡으로 정주원 작곡, 가수 이민구 노래로 '친구들아'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시향서울낭송회 대표회장과 한국시낭송연합회 서울연합회장, 서울포엠페스티벌 전국시낭송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매년 시낭송회와 전국시낭송대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우리 문단과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고 있다. 허난설헌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한국본부회원, 한국작사가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숙명여대, 이화여대, 연세대평생교육원과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등에서 시낭송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달팽이 해우소(문학의 전당)'가 있다. 는개비 / 작사 - 서효륜, 작곡 - 김병걸, 노래 - 이명주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에게 나는 는개비였나봐 하지만 내사랑 흠뻑 젖는 소나기였네 아~ 당신 지금 내곁에 없네 추억처럼 날아오는 희뿌연 저 얼굴 는개비만 는개비만 밤새워 내리네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에게 나는 는개비였나봐 잊어도 그만인 스쳐버린 바람이었네 아~당신 나를 아주 잊었나 추억처럼 날아오는 희뿌연 저 얼굴 는개비만 는개비만 밤새워 내리네 하지만 내사랑 흠뻑 젖는 소나기였네 아~ 당신 지금 내곁에 없네 추억처럼 날아오는 희뿌연 저 얼굴 는개비만 는개비만 밤새워 내리네 https://www.youtube.com/embed/S52FpFE3AF4?si=Xyh4M-EPj9rN5Ohj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가수 이명주가 노래하는 '는개비'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시향서울낭송회 #서효륜회장 #서담재 #는개비작사 #담재서효륜 #서효륜시향서울낭송회회장 #이명주노래 #김병걸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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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현 시그널아티스트 & 이성범 교수의 ‘시그널아트’ 공연 ‘화제’문화공연 시예랑(오경복, 한옥례 대표)이 주최·주관한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감동 콘서트’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이음아트센터 5층 공연홀에서 열린 가운데 특별 초대 퍼포먼스로 조남현 시그널아티스트(사진 왼쪽)와 이성범 교수(사진 맨 뒤)가 시그널아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문화공연 시예랑(오경복, 한옥례 대표)이 주최·주관한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감동 콘서트’가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이음아트센터 5층 공연홀에서 풍성한 화제 속에 성료됐다. 이생진 시인을 비롯해 문화공연 시예랑의 오경복, 한옥례 대표와 여러 임원들, 진흠모 박산 회장, 이혜정 회장, 최옥경 낭송가, 여울아라 동인에서 리더 김중열 작가, 규당 김인기 화백, 이성두 시인수필가, 운효순 시인, 조남현 아티스트, 이성범 교수, 이복동 낭송시인, 그리고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 안중태 객원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남현 시그널아티스트와 이성범 교수의 가위손 ‘시널아트 공연’ 화제 문화공연 시예랑 주최,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감동 콘서트’ 성료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이승혜 기자 = 문화공연 시예랑(오경복, 한옥례 대표)이 주최·주관한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감동 콘서트’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이음아트센터 5층 공연홀에서 풍성한 화제 속에 성료됐다. MC 이수옥 낭송가의 사회로 꽤 다채롭게 진행된 이날 이생진 시인과 함께한 행복한 가을 콘서트에는 문화예술계의 대표적인 시인 낭송가 등 많은 예술인들과 내외빈들로 행사장과 인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빛고운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였다. 특히 이와 함께 이날 퍼포먼스 특별 초대공연으로 ‘한국시그널아트’ 창시자인 조남현 시그널아티스트와 ‘가위손’ 이성범 교수가 콜라보로 펼친 시그널아트 공연이 화제를 모았다. 시그널아트(Signal Art)는 부호, 표시, 소리, 색채 등의 정보를 혼합해 사람들에게 전시와 공연 등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조남현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접목해 한국의 새로운 예술 분야로 창시했다. 음악과 소리, 기구, 색채, 행위 등을 통한 울림과 몸짓 또는 전시와 공연으로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와 심리적 피로 등을 위로하고 풀어주며 또 함께 풀어가는 힐링 예술이다. 이날 선보인 시그널아트 공연은 지난 9월 인천 남동뷰티페스티벌에서 펼쳤던 국내 최초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이다. 두 아티스트가 보여준 이날 공연의 백미는 조남현 아티스트의 화려한 춤사위와 시그널아트, 그리고 이성범 교수의 ‘가위손’과 함께 어우러진 라이브 뷰티헤어쇼였다. 주어진 짧은 시간에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남현 시그널아티스트는 전위예술가로 화가이자 시인으로 또 무용과 모델로 우리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부 문화국장을 맡고 있을정도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도 친분이 두텁다. 시그럴아트의 주인공들. 이성범 교수(사진 왼쪽)와 조남현 시그널아티스트. 조남현 시그널아티스트와 이성범 교수, 김중열 여울아라 동인 리더, 규당 김인기 화백, 이성두 시인 수필가, 윤효순 시인, 윤우명 소식통TV 대표, 이복동 낭송시인, 그리고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등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인근 음식점에서 우의를 다지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범 헤어아티스트는 전 한국영상대와 공주영상정보대 교수로 국내 헤어아트쇼의 일인자다. 내추럴하면서도 포멀한 독보적인 업스타일과 노하우로 미국, 일본, 이태리, 대만, 홍콩 등 해외 순회공연과 교육으로 많은 제자들을 길러내고 있다. 이날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감동 콘서트’에서 마련한 시그널아트 특별 초대공연에는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중열 여울아라 동인 리더, 이성두 시인 수필가, 윤효순 시인, 규당 김인기 화백, 윤우명 소식통TV 대표, 이복동 낭송시인 등이 참석했다. 충남 서산 출생으로 1969년 현대문학 詩‘ 제단’으로 등단했으며 윤동주 문학상 등을 수상한 生子 이생진 시인이 특별강론을 통해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적 고독과 열정을 수채화 물감처럼 곱게 풀어냈다.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감동 콘서트 1부 출연진 – 이생진을 만나다 1부 이생진을 만나다에 이어 2부 이생진 시모음 낭송, 3부 친목 및 연회 시간으로 짜여진 감동 콘서트는 먼저 오경복, 한옥례 대표 인사, 이생진 시인을 흠모하는 모임인 ‘진흠모’ 박산 회장의 회원 소개 및 인사에 이어 오경복 대표가 축시 낭송으로 ‘이생진의 독백(작시 박산)’ 낭독이 있었다. 계속해서 이생진 시인의 특별강론과 초청 가수 노래 등으로 이어졌다. 이생진 시인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걸어온 삶을 회고하고 그림을 그리기 위한 빈센트 반 고흐의 고독과 예술의 열정을 기리고 평가했다. 충남 서산 출생으로 1969년 현대문학 詩‘ 제단’으로 등단했으며 윤동주 문학상 등을 수상한 生子 이생진 시인은 이 자리에서 “내 생이 경이롭듯 나의 탐방도 경이롭다. 나의 탄생도 시고, 나의 삶 자체가 시”라며 “시로 아름다운 마음을 닦아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평화롭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생진 시인은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 참석키위해 7천보를 걸었다. 독감예방접종까지 마치고 왔다. 의사가 독감예방 접종했으니 무리하지 말라고 조심하라고 했다”고 소개하고 “이 나이에 죽기밖에 더하겠느냐. 95세 생자 시인은 살아서 시를 쓰니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겠는가”라며 “여러분들도 하루에 1만보 이상 걷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걸으면서 시를 쓰고 세상을 담으라” 라고 축원했다. 2부 출연진 – 이생진 詩 모음 낭송 제2부는 ‘이생진 시모음 낭송’으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먼저 초대 퍼포먼스 낭송으로 이혜정 한국시낭송예술협회장이 ‘다랑쉬 오름의 비가’로 서막을 열고 이미경의 ‘아내와 나 사이’, 석영자의 ‘혼자 사는 어머니’, 김정순의 ‘미쳐야 산다’, 최옥경의 ‘너도 미쳐라’, 송연희의 ‘낙엽’. 그리고 시그널아트 공연으로 조남현 시그널아티스트와 이성범 교수의 ‘가위손’ 콜라보 다시 임성산·윤봉순의 ‘그 사람을 사랑한 이유’, 김영섭·송영애의 ‘내가 백석이 되어’, 박용규·이영실의 ‘널 만나고부터&실컷들 사랑하라’, 그리고 또 국악, 창으로 김명선 명창의 ‘까투리타령&신풍년가’가 이어졌다. 또 계속해서 시낭송으로 김제이의 ‘네 가슴에 나비’, 김경영의 ‘꽃과 사랑’, 김미희의 ‘혼자 피는 동백꽃’, 노희정의 ‘낙엽’, 유기숙의 ‘벌레 먹은 나뭇잎’. 또한 통기타 노래로 스타리 이수정과 라빵 전정호 가수의 ‘가을편지’ ‘긴 머리소녀’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끝나고 시낭송 선경님의 ‘하늘에게’, 손영미의 ‘그 자리’, 황종택의 ‘시인이 되려거든’, 차경녀의 ‘그리운 바다’에 이어 닫는 시로 오경복·한옥례 대표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라인 댄스&숟가락 난타 무대를 이우근·이승훈·스타걸스의 공연으로 콘서트는 성료됐다. 오경복·한옥례 대표는 끝으로 문 닫기 인사를 통해 “문화계의 큰 어른으로서 국민 일반의 존경받는 이생진 시인님을 모시고 콘서트를 갖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종합예술로 승화된 시낭송의 정수를 보여준 참가 낭송가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화공연 시예랑은 이날 오후 행사 뒤풀이로 공연장 인근 대학로 유명 음식점에서 이생진 시인과 오경복·한옥례 대표 및 임원 등 회원, 손님 등 100여 명과 회식을 갖고 전 회원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문화공연 시예랑(오경복·한옥례 대표)이 행사를 성료하고 공연장 인근 대학로 유명 음식점에서 뒤풀이를 가졌다. 이생진 시인(사진 맨 앞 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임원들 그리고 김중열 여울아라 동인 대표(사진 왼쪽)와 회원들이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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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진 서울아카데미회 회장 ”전국적인 미술 단체로 키워보겠다“문형진 서울아카데미회 회장이 자신의 출품작 ‘Happiness forever(72.7 × 72.7, Oil on canvas)’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42회 서울아카데미회 정기전이 한국미술협회 후원으로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성대히 열린 가운데 미술계의 ‘호평’과 ‘기대’ 속에 내년을 기약하며 10일 종료된다. 사진 중앙으로 문형진 서울아카데미 회장, 오른쪽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대표기자, 맨 왼쪽에 화가, 시인, 창작무용 등으로 활약 중인 아티스트 조남현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이 5일 오후 문형진 회장의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42회 서울아카데미회 정기전 10일 ‘호평과 기대’ 속 성황리 종료 문형진 서울아카데미회 회장 ”전국적인 미술 단체로 키워보겠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한국 미술 대중화에 앞장서 온 제42회 서울아카데미회(회장 문형진) 정기전이 미술계의 많은 ‘호평’과 ‘기대’ 속에 내년을 기약하며 10일 종료된다. 서울아카데미회 정기전이 매년 한국미술협회 후원으로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성대히 열린 가운데 전시 때마다 미술계의 커다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아카데미회 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돼 특유의 친화력과 의욕적인 활동으로 미술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화단의 중진, 문형진 회장(69)을 서울아카데미회 회원이자 시인, 창작무용가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 조남현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과 함께 만나봤다. 서울아카데미회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활약하는 실력 있는 미술인들로 매년 정기전을 통해 젊고 유망한 신진 작가들 발굴과 순수 미술 저변확대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2023년 제42회 서울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권병효 작가(이사)의 작품, 강변연가(70×30, Oil on canvas) 문형진 회장은 먼저 “이번 전시가 우리 미술계에 새 바람을 불어 넣고 회원들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는 아름다운 감동과 추억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21세기는 문화 경쟁력이 선진국의 척도가 되는 시대”라며 “그동안 서울 아카데미 회원들은 창작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다양한 발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서울아카데미회전을 통해 미술계의 중추적인 역할과 공헌을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서울아카데미회 정기전이 걸어온 따뜻한 발자취는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삶의 흔적이며,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라고 말하고 “그런 따스한 추억과 새로움을 향한 의지로 새 꿈을 구축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와 함께 “열정적으로 살아 숨 쉬는 훌륭한 작품들이 거듭 피어나기를 기대하며 우리 회원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KAF 회장, (사)구상전 이사장, 한국미협 활동 등 미술계 발전에 많은 헌신 미술교사 재임 중 미술중점 명문고로 변화, 제자들 홍대 미대 배출에 보람 문형진 회장은 고등학교에서 36년의 미술교사 이력을 갖고 있다. 1984년 서울 대원외고에서 첫 교편생활을 시작, 1998년 대원여고 미술교사로 부임해 퇴직하기까지 대원여고를 오늘날의 미술 중점 명문고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으로 숱한 제자들을 홍대 미대 등으로 배출해 교직 생활의 큰 보람을 갖고 있다. 경희대 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문 회장은 그동안 개인전 11회, 국내외 그룹전 및 초대전 300여 회(국제임팩트전-일본교토시립미술관 등) 출품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다수의 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경희대 미술대학 총동문회장과 동 미대 강사를 지냈다. 문 회장은 현재 KAF 회장과 광진미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밀알회,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사)구상전 이사장과 자문위원, 미협 미술교육협의회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미술계 발전에 많은 헌신과 크고 작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문 회장 "회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 역시 예술 창작의 연장선" 집행부에 감사 “회원들과 소통 중요, 화합과 발전 위해 더욱 노력” 제42회 서울아카데미회 정기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플라자 갤러리 1층에서 서울아카데미회 임원 등이 5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케이린 작가, 윤지민 이사, 이영신 작가 제42회 서울아카데미회 정기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플라자 갤러리 1층에서 서울아카데미회 임원 및 회원들이 5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지민 이사, 이영신 작가, 김난희 사무국장, 케이린 작가, 그리고 뒷줄에 한국시그널아트협회 회장이자 화가, 시인, 창작무용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남현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그는 회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 역시 예술 창작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문 회장은 “단체를 이끌고 일을 진행하다 보면 또 서로의 관점에서 보면 내 마음과 같지 않은 부분도 있다”며 “그래서 저는 협회 여러 임원님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개선점들을 하나씩 풀어가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다 보면 서로 간에 친밀감이 생겨 더 좋은 아이디어도 나와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때가 많다”고 소개했다. 문형진 회장은 서울아카데미회 고문, 상임자문위원, 자문위원 등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 그는 “집행부인 재무국장, 사무국장, 총무님과도 잘 지내야 하고 회장은 더 잘해야 한다”며 소통의 리더쉽을 강조하고 “특히 또 부회장님들이 너무 잘해주시고 우리 김난희 사무국장, 조영순 총무, 문경조 재무님 등이 많은 고생을 하고 계셔서 이 자리를 통해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향후 계획으로 “그동안 작품들의 전통적인 성향을 벗어나 좀 더 진일보한 미술 단체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명칭은 서울아카데미회이지만 서울, 수도권을 벗어나 영호남, 충청, 강원, 제주권 등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해 보고 싶다”고 했다. 또 “회원들과 함께 오는 11월 초에 전북 군산의 장자도에서 1박 2일 코스로 야외스케치를 겸한 야유회와 세미나를 통해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만들어 전 회원들이 우리 서울아카데미회에 애착을 갖고 더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아카데미회의 미래비전으로 “우리 서울아카데미회는 순수 회비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운영상에 애로가 많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후원기업이나 후원자들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회원들 상조 문제도 회원들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들을 총회에 올려볼 생각이다”고 전했다. 문 회장은 얼마 전부터 자신의 새로운 작품으로 해바라기 연작 시리즈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정기전에는 ‘Happiness forever(72.7 × 72.7, Oil on canvas)’를 출품했다. 예술의 전통적인 관습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작열을 불태우려는 그의 탐닉은 2년 전 정열의 나라 스페인 여행 중에 점철된다.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들판에 붉은 태양처럼 노랗게 빛나는 해바라기에 강렬한 인상을 받은 것이다. 그는 또 해바라기처럼 비슷하게 생긴 꽃을 많이 찾아보기도 하며 화폭에 담을 꽃의 형태와 메시지들을 사유했다. 특히 꽃의 색깔과 뒤 배경을 어울리게 입체적인 것들을 살리고 큐비즘(Cubism, 입체주의)을 재해석하거나 다양한 색깔들을 몇 가지 색으로 함축해 화폭에 재구성하는 작업에 심취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관객들이 해바라기를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생각하며 해바라기 연작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시행착오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회장은 “우리 서울아카데미회 고문, 상임자문위원, 자문위원 등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또 집행부인 재무국장, 사무국장, 총무님과도 잘 지내야 하고 회장은 더 잘해야 한다”며 소통의 리더쉽을 강조하고 특히 또 부회장님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이 자리를 통해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회장 "조남현 작가는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예술가" “예술가로서의 삶이 참 행복, 바램은 재미있게 지내는 것”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플라자 갤러리 1층에서 열린 제42회 서울미술아카데미회 정기전에서 회원이자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으로 활동 중인 조남현 한국시그널아트협회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한톨 김중열 여울아라 동인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한국화가 규당 김인기 화백(왼쪽에서 두번째) 등 지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플라자 갤러리 1층에서 열린 제42회 서울미술아카데미회 정기전에서 회원이자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으로 활동 중인 조남현 한국시그널아트협회 회장(왼쪽)이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대표기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남현 아티스트가 지난 3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특별자치주인 아체주 투안쿠 무함마드 국왕(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경제교역 및 문화예술 교류 방한 차 강원도 고성군을 방문, 피움예술정원에서 열린 리셉션 식전 특별공연에서 투안쿠 국왕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즉석에서 핸드페인팅으로 작품 '불새'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널아트(ignal Art))'를 창시해 한국시그널아트협회 회장이기도 한 조남현 아티스트는 이날 투안쿠 국왕을 위한 환영 행사에서 시그널 아트의 싱잉볼(Singing Bowl) 공연과 핸드페인팅(Hand Painting) 등으로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문형진 서울아카데미회 회장은 서울아카데미회의 미래비전과 회원들의 화합, 그리고 발전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그의 따뜻한 미소와 웃음,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그의 열정과 경륜에서 서울아카데미회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 문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 서울미술아카데미회 회원이자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으로 참석한 조남현 아티스트에 대해서도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예술가이다. 화가이자 시인으로 또 무용 등 다양한 예술 방면에 역량이 뛰어난 대단한 분으로 우리 서울아카데미회에 없어서는 안 될 보물 같은 분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인터뷰 내내 특유의 환한 미소와 웃음으로 “저는 예술가로서의 삶이 참 행복하다”면서 “저의 바램은 우리 가족, 친지, 지인들과 함께 건강하게 재미있게 사는 것이고 특히 또 우리 회원님들과도 재미있게 즐겁게 지내는 것”이라며 “서울아카데미회의 미래비전과 위상, 회원들의 발전과 화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 김대식 대표기자 | 사진 = 조남현 문화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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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당 김인기 화백, 23일 개인 부스전 열려한국화 중견 작가로 특히 수묵담채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규당(閨堂) 김인기 화백이 2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23회 한국화 구상회 개인 부스전을 연다. 김 화백은 이날 ‘예총예술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규당(閨堂) 김인기 화백의 제23회 한국화 구상회 개인 부스전이 2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김인기 화백은 우리 한국화의 전통 계승 발전과 또한 새로운 형태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수묵담채화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국인의 고유 정서인 정(情)의 표출, 은유적이고 부드러운 붓놀림과 여백미(餘白美), 그리고 과감한 색감 표현 등으로 작가 특유의 고운 감성에 맑고 담백한, 교훈적인 느낌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드럽고 다채로운 색상 특히 또 명상적이면서도 강렬한 작품들을 통해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휴식과 여유, 따스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김 화백의 이번 부스전에는 ‘빛의 향연’ ‘누나’ ‘북한산 물줄기’ ‘숲길’ ‘삼송’ ‘새로운 세상’ ‘오늘도’ 등 수묵담채화 총 20점이 출품돼 오는 29일까지 7일 동안 선보인다. 한편 김인기 화백은 이날 ‘예총예술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규당 김인기 화백 Profile 심사위원 Art Judge 경향미술대전. 한국서화명인대전, 평문화예술대상 등 심사위원 역임 전시 Exhibition 아시아여성 초대展 (세종문화회관) 한국미술교류초대展 (단원미술관) 월출산스케치초대展 (왕인박사기념관) 동방한중서화초대展 (중국청도미술관) 코리아페스티벌초대展 (공평미술관) 화인아트페스티벌초대展(마닐라국립미술관) 미래사생회展 20회 (갤러리 라메르) 한국화구상회 부스전 外 회원전, 초대전, 단체전 등 215회, 개인전 4회 수상 Art Award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세계평화미술대전특선.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서화미술대전 최우수상 스포츠서울 선정 작가상. 시사연합신문 특별상 현재 Present 한국미술협회, 한국화구상회, 팔팔회, 산채수묵회, 미래사생회 등 회원. 용산예술문화협회 이사. 삼송 규당홈갤러리 대표 #규당김인기화백 #김인기화백 #한국화구상회 #한국미술관2층 #김인기작가 #예총예술인대상 #한국용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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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산 단장,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 수상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문화예술분야) 겸 문화예술단장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한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박을원 화산원 대표, 이날 사회자인 시인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최행님 미술관장, 명창 김영빈 국악아카데미 원장, 이온산 단장, 가수 전무궁화, 이날 역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대중문화예술)'을 수상한 엄영수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사회자 김호 이나운서, 평인사 주지 혜원 종교위원, 가수 지나박, 권태우 박사, 가수 이송현(인쪽 맨앞)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수상자인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방송공연예술단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이자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왼쪽 여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수상자인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방송공연예술단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를 중심으로 오른쪽부터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호남취재본부 본부장겸 지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그리고 이온산 단장 왼쪽으로 엄영수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김호 아나운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수상자 및 참석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수상자인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방송공연예술단장(사진 오른쪽 첫번째)를 중심으로 왼쪽 권태우 박사, 가수 지나박.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수상자인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문화예술 분야) 겸 방송공연예술단장이 단독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온산 한국방송공연예술단장,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 수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문화예술인들의 상호 발전과 소통에 최선 다할 것” 우리 대중문화예술인 저변확대와 무명 연예인 발굴 등 높이 평가 한국방송신문협회 주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서 28일 성료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조영 기자 = 이온산 한국방송공연에술 단장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발전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병요)가 주관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이온산 단장은 우리 대중문화예술인 발전에 끼친 공로로 이같이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은 정치, 경제, 보건·의료, 과학·기술, 교육·문화·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 활동과 국민편익 및 신기술, 혁신 경영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베스트 인물·브랜드로 한국방송신문협회가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이온산 단장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문화예술 분야) 겸 방송공연문화 예술단장으로 문화예술인 및 무명 연예인 등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소통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아울러 대중문화예술인 및 각계 연예인들과의 다양한 교류와 친선을 통해 방송문화예술 산업에도 기여했다. 또한 한국 전통대중예술 발전과 실력 있는 무명 가수 발굴 등 대중 및 전통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소통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온산 부회장 겸 예술단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다수의 우리의 전통 및 대중 문화예술인들이 생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그분들과 소통하며 실제 생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소통하며 무명 예술인들의 삶의 향상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온산 단장의 기념촬영에는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과 최병요 부회장이자 심사위원장,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병식 호남취재본부장 겸 지회장, 평인사 주지이자 종교위원 혜원 스님을 비롯해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 명창 김영빈 한국국악아카데미 원장, 엄영수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그리고 김호 아나운서, 가수 지나박, 가수 전무궁화, 가수 이송현, 최행님 미술관장, 권태우 박사, 박을원 화산원 대표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상패와 함께 이온산 단장을 문화예술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회의 발전과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기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호 전속 아나운서와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의 사회로 식순에 따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서진경 소프라노가 우리의 명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맑고 고운 음색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어 한일호 테너, 백현애 소프라노가 듀엣으로 가곡 '선구자'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열창하며 멋진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수상자는 정치부문에 이상민 국회의원(5선,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을), 홍익표 국회의원(3선,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갑), 이용호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언론부문에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전 회장)이자 전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김승동 한국NGO신문 발행인,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호남취재본부장, 문화예술부문에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엄영수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이온산 한국방송공연예술단장, 지역발전 부문에 안정남 ㈜엘디마트 회장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을 올해 상반기 7월과 하반기 12월로 나눠 각 분야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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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 (주)엘디마트 회장,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지역발전 부문)' 수상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안정남 (주)엘디마트 회장이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대상 수상과 함께 중소기업 정책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안정남 (주)엘디마트 회장 지인들이 축하차 행사장에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안정남 (주)앨디마트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참석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안정남 (주)엘디마트 회장과 부인 최경숙 여사, 그리고 지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료 된 가운데 안정남 (주)엘디마트 회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부인 최경숙 여사(사진 오른쪽), 안 회장 지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정남 (주)엘디마트 회장,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지역발전 부문)' 수상 가부천사로 호남 지역발전과 소외이웃 구제, 어린이 육성 노력 높이 평가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안정남 (주)엘디마트 회장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지역발전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발전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병요)가 주관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안정남 회장은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같이 수상했다. 안정남 회장은 호남 지역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지만 오래전부더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우리 어린이 꿈나무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안 회장은 평소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 청소년들을 위한 인재육성 장학금과 학용품 등 평생을 시시때때로 기부와 후원으로 지역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안정남 회장은 또 평생을 소외 계층인 불우 이웃과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에 이웃 사랑과 나눔 정신을 심어주며 그동안 기부와 후원금만 무려 40억여 원에 이를 정도로 우리 사회에 오래도록 '온정의 손길, 기부천사'로 기억되고 있다. 안정남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집안이 너무 가난해 정말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냈다"면서 "장래에 성공하면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야겠다'며 늘 자신과 사회에 약속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희망을 잃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노력을 하면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며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라고 강조하고 "저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병요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사위원장이자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과 봉사활동 등 대한민국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에도 더욱 기여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결코 쉽지 않은 안정남 회장의 선행과 열정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상패와 함께 안정남 회장을 경제발전위원회 중소기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호 전속 아나운서와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의 사회로 식순에 따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서진경 소프라노가 우리의 명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맑고 깊은 고운 음색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어 한일호 테너, 백현애 소프라노가 듀엣으로 가곡 '선구자'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열창하며 멋진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은 정치, 경제, 보건·의료, 과학·기술, 교육·문화·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 활동과 국민편익 및 신기술, 혁신 경영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베스트 인물·브랜드로 한국방송신문협회가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날 수상자는 정치부문에 이상민 국회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을), 홍익표 국회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갑), 이용호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언론부문에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전 회장)이자 전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김승동 한국NGO신문 발행인,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호남취재본부장, 문화예술부문에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엄영수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이온산 한국방송공연예술단장, 지역발전 부문에 안정남 ㈜엘디마트 회장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대회장인 황우여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이자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5선 국회 의원)을 협회 법률고문으로 추대했다. 협회는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을 올해 상반기 7월과 하반기 12월로 나눠 각 분야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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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식 호남취재본부장,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언론 부문)' 수상국회 보좌관 출신인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호남취재본부장 겸 지회장(사진 왼쪽)이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8일 열린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장에 이날 대상 수상차 입장하고 있는 이상민 국회의원(5선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료 된 가운데 수상자 및 참석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성료되고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호남취재본부장 겸 지회장(왼쪽 두번째)이 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왼쪽 세번째), 그리고 (주)신동아방송 호남TV 취재팀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식 호남취재본부장,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언론 부문)' 수상 밝고 바른 언론, 모범적인 언론활동 등 호남언론 발전 노력 높이 평가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본부장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언론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발전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병요)가 주관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이병식 호남취재본부장은 호남 언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같이 수상했다. 이병식 취재본부장 겸 지회장은 (주)신동아방송 호남TV와 (주)NCC 방송을 개국해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시도 등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또한 에코환경일보·호텔관광레저신문·한국BBC방송 등 전문신문 운영과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신문, 방송 등 호남 언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독자의 알 권리 충족과 건강한 언론환경 조성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밝고 바른 언론 실현 등 대한민국 언론발전과 지역 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병식 취재본부장 겸 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저에게 대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회초리로 알고 민주언론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면서 "앞으로 시청자 및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호남언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상패와 함께 이병식 취재본부장 겸 지회장을 언론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호 전속 아나운서와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의 사회로 식순에 따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서진경 소프라노가 우리의 명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맑고 깊은 고운 음색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어 한일호 테너, 백현애 소프라노가 듀엣으로 가곡 '선구자'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열창하며 멋진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은 정치, 경제, 보건·의료, 과학·기술, 교육·문화·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 활동과 국민편익 및 신기술, 혁신 경영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베스트 인물·브랜드로 한국방송신문협회가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날 수상자는 정치부문에 이상민 국회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국회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용호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언론부문에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전 회장)이자 전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김승동 한국NGO신문 발행인,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호남취재본부장, 문화예술부문에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엄영수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이온산 한국방송공연예술단장, 지역발전 부문에 안정남 ㈜엘디마트 회장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대회장인 황우여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이자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5선 국회 의원)을 협회 법률고문으로 추대했다. 협회는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을 올해 상반기 7월과 하반기 12월로 나눠 각 분야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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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국회의원,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정치 부문)' 수상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이상민 국회의원(5선,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정치 부문)'을 수상한 가운데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민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으로 5선 국회의원 출신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의 함께 한 과거 정치 활동들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정치 발전과 국민화합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벍혔다. 이상민 국회의원,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정치 부문)' 수상 모범적인 의정, 입법 활동과 국민 화합 위한 노력 높이 평가 이상민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포럼 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정치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발전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병요)가 주관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이상민 의원은 모범적인 의정, 입법활동으로 이같이 수상했다. 이상민 국회의원은 현재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로서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등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로 인간 중심의 스마트한 사회 형성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 또한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정부의 외교적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하고 2023년 과학외교 예산을 증액 확보해 외교부가 국제기술규범 중심의 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성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특히 또 2021년 대표발의해 통과했던 연구산업진흥법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 정치개혁볍 등을 발의해 지역사회와 여야 진영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국민 화해와 통합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상민 국회의원은 5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검찰개혁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과학기술특위·정보통신특위 위원장 등을 지내며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많은 공로를 끼쳤다. 최병요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사위원장이자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은 "평소 약자를 보듬는 따뜻하고 겸손한 정치인, 품격 있는 의정활동으로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바른 대의 정치 실현 등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화합에도 더욱 기여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으로 5선 국회의원 출신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의 함께 한 과거 정치 활동들을 소개하고 "저희 의정 활동을 높이 봐주신 주최측 한국방송신문협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을 위해 의정 활동을 더욱 잘하라는 뜻으로 마음에 새기고 더욱 열심히 활동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상패와 함께 이상민 의원을 정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추대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호 전속 아나운서와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의 사회로 식순에 따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서진경 소프라노가 우리의 명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맑고 고운 음색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어 한일호 테너, 백현애 소프라노가 듀엣으로 가곡 '선구자'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열창하며 멋진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은 정치, 경제, 보건·의료, 과학·기술, 교육·문화·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 활동과 국민편익 및 신기술, 혁신 경영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베스트 인물·브랜드로 한국방송신문협회가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날 수상자는 정치부문에 이상민 국회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국회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용호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언론부문에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전 회장)이자 전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김승동 한국NGO신문 발행인,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호남취재본부장, 문화예술부문에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엄영수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이온산 한국방송공연예술단장, 지역발전 부문에 안정남 ㈜엘디마트 회장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대회장인 황우여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이자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5선 국회 의원)을 협회 법률고문으로 추대했다. 협회는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을 올해 상반기 7월과 하반기 12월로 나눠 각 분야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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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경숙 이사장,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 수상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사진 왼쪽)이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을 28일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정원이경숙 이사장이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식전 공연으로 서진경 소프라노가 한국의 명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맑고 청아한, 고운 음색의 열창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한일호 테너, 백현애 소프라노가 듀엣으로 한국의 명가곡 '선구자'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열창하며 환상의 멋진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사진 맨 앞 왼쪽에서 세번째))이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을 28일 수상하고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맨 오른쪽부터 황우여 황앤씨로펌 대표 변호사이자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5선 국회의원), 모지선 서양화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이상민 국회의원(국회 교육포럼 대표, 5선국회의원), 정원이경숙이사장, 한일호 테너,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바로 뒷줄 왼쪽부터 서진경 소프라노, 사회자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이자 시인, 백현애 소프라노, 정원이경숙 이사장의 학교장 지인들.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료 된 가운데 수상자 및 참석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 수상해 우리 가곡 발전과 가곡 대중화, K-클래팝의 세계화 위한 노력 높이 평가 한국방송신문협회 주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서 28일 성료 소프라노 백현애, 테너 한일호와 소프라노 서진경의 멋진 공연 선사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이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발전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병요)가 주관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베스트 인물·브랜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이날 정원이경숙 이사장은 우리 가곡 발전에 끼친 공로로 이같이 수상했다. 정원 이경숙 이사장은 우리 가곡의 부흥과 대중화, K-클래팝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를 했다.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를 설립해 지난 10년 동안 세대간, 지역간, 계층간을 초월해 K-클래팝 한국예술 가곡을 사회적인 영향력으로 생명력 넘치는 가치 있는 클래식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가곡 대중화와 나아가 가곡 세계화 등 글로벌 문화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전력을 다해왔다. 또한 우리 가곡의 저변확대를 위해 늘 새로움을 창안하고 긍정적 엔진을 가동해 150여 명의 연주 회원들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가곡콘서트를 만들고 서울예술가곡제를 토대로 약 300여 회의 각종음악회는 언제나 만석을 채울정도로 관객에게는 특별한 감동을 주는 음악회로 전력투구를 했다. 정원이경숙 이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먼저 "과분한 상을 주시어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가곡이 홍난파 선생님의 봉선화로부터 100년의 역사 속에 국민의 애환을 달래고 국민정서를 아울러 왔지만 지금은 트롯이나 아이돌 K-팝에 밀려나 점점 잊혀져 가고 있어 무척 안타깝다"고 밝혔다. 특별히 또 "우리 공영 방송 등에서 가곡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하는 등 우리 가곡의 르네상스가 오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가곡의 부흥을 위해 어린이 동심이 자라는 '누가누가 잘하나' 하는 가곡 경연 프로그램 방영 등 K클래팝가곡 방송이 활성화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한국방송신문협회의 지지와 협조를 기대한다"며 "한국방송신문협회 이보길 회장님과 김대식 사무총장님 등 관계자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호 전속 아나운서와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의 사회로 식순에 따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서진경 소프라노가 우리의 명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맑고 고운 음색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어 한일호 테너, 백현애 소프라노가 듀엣으로 가곡 '선구자'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열창하며 멋진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은 정치, 경제, 보건·의료, 과학·기술, 교육·문화·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 활동과 국민편익 및 신기술, 혁신 경영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베스트 인물·브랜드로 한국방송신문협회가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날 수상자는 정치부문에 이상민 국회의원(5선,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을), 홍익표 국회의원(3선,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갑), 이용호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언론부문에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전 회장)이자 전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김승동 한국NGO신문 발행인, 이병식 한국방송신문협회 호남취재본부장, 문화예술부문에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엄영수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이온산 한국방송공연예술단장, 지역발전 부문에 안정남 ㈜엘디마트 회장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상패와 함께 정원이경숙 이사장을 문화예술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추대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협회는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을 올해 상반기 7월과 하반기 12월로 나눠 각 분야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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