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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아우스린 아르모네이떼(Ausrine Armonaite)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과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했다. (사진 = 문체부)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 양국 관광 협회와 교육기관, 전문가 등의 인적 교류 활성화 ▴ 관광 분야 사례 및 통계 정보 교환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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