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2023 한국방송신문협회 송년회 준비 모임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련' 음식점에 이어 2차, 인사동 '먹고갈래 지고갈래'. 3차로 인사동 '시가연'으로 이어졌다,
이날 모임에는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보길 회장, 김연일 편집이사, 김태형 자문위원, 김조영 광고 이사,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전 MBC 예능PD인 이성의 고문 등이 참석했다.
서울 종로구 '대련' 음식점에서 생배추 보쌈 시식 후 두번째 코스로 사골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잠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조영 광고이사.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시가연'에서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이 멋진 낭송으로 좌중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먹고갈래 지고갈래' 음식점에서 여성 색소포너가 멋진 음악으로 한국방송신문협회 일행들을 환영해주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박심제 기자 = 2023 한국방송신문협회 송년회 준비 모임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련' 음식점에 이어 2차로 인사동 '먹고갈래 지고갈래'. 3차로 인사동 '시가연'으로 이어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보길 회장, 전 MBC 예능PD인 이성의 고문,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연일 편집이사, 김조영 광고이사,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 김태형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모임에서는 회원들의 근황과 안부, 송년 모임 장소 및 개최 날자, 그리고 임원 위촉식과 행사 내용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등 친교를 다졌다.
이날 모임 2차, 3차 주류 및 식대는 이성의 고문이 후원했다.
송년회 일시와 장소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9살 승아’ 오열 속 발인…“음주 운전자 엄중 처벌해야”
- 2삼성전자 영업이익 95% 급감…“메모리 감산” 선언
- 3‘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전 장관 1심 징역 2년
- 4발 빼는 빌라왕들…배후는 잡히기 전 증거 없앴다
- 5“북한, 400발 포사격 도발로 9.19 합의 또 위반”
- 6[KBS 취재후] ‘백내장 수술’ 브로커의 고백…“비양심적 의사들, 수술 남발” / 정재우 기자
- 714년 만에 최고 물가…식당 가격 줄줄이 인상
- 8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홍준표…민주당은 경선 치열
- 9부동산 해법은 제각각…安 “연금개혁에 동의하냐”에 모두 “그렇다”
- 10지자체는 아직도, 중대재해법 지침 ‘마련 중’·‘검토 중’·‘계획 중’ / 김지숙 KBS 기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