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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춘자, 한국한복협회 부회장에 임명

기사입력 2024.04.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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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춘자, 트로트곡 '인생은 일방 통행'으로 전국 행사장마다 인기몰이

    요양원과 장애인 단체 등에서 노래 자원 봉사 등 소외 이웃들에도 관심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조만간 홍보위원 임명 예정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기자단) 문화예술 취재팀 = 트로트곡 '인생은 일방 통행'이란 인기곡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춘자가 한국한복협회 부회장으로 28일 임명됐다.


    한국한복협회(이사장 황신애)는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 기념 축제에서 가수 춘자 씨가 평소 한복협회 발전과 대외 홍보 등 혁혁한 공로로 협회 정관에 의거 이같이 임명했다"고 밝혔다.


    가수 춘자는 KBS 아침마당의 대표적인 노래 대결 음악 프로그램인 '도전 꿈의 무대'와 '노래가 좋아'에 출연하는 등 가수 '춘자'라는 이름을 알리며 전국 행사장을 누비고 있다.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흥, 매력적인 보이스로 전국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수 춘자는 각종 가요제 수상으로 그녀의 탄탄한 노래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전국 행사장마다 자신만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인, 중장년 층 가요 전문 케이블 TV와 방송 채널인 아이넷 방송, 가요TV, 실버아이 TV 등에 출연하는 등 케이블 방송에도 꾸준하게 이름을 올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가수 춘자는 요양원과 장애인 단체 등에서 노래 봉사를 오래했다. 또한 발마사지 자격증을 따서 어르신들 발 마사지와 장애인들이 손이 잘 안 펴지는 손에 마사지도 하고 또 그들과 눈빛 교환도 많이 했다. 

     

    그녀는 "여러 행사를 뛰다 보면은 녹초가 되기도 하지먼 봉사 만큼은 빼먹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저보다도 더 훌륭한 사람이 많이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이 더욱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사회가 더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어 "더욱 겸손한 자세로 또 초심의 마음으로 열심히 노래를 부르며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과 팬들께 보답드리겠다"며 "저의 노래 '인생은 일방 통행'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또 많이 불러주시면 전국 어디라도 찾아뵈고 열심히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은 가수 춘자 씨를 조만간 홍보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가수 춘자 씨는 "제겐 너무 과분하지만 언론사에서 이렇게 특별히 홍보해주시고 챙겨주시니 크나큰 영광으로 알겠다"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해 한국방송신문협회와 기자단을 빛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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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춘자 주요 프로필

     

    OK뮤직 전속 가수

    대한가수협회 정회

    대한민국 해병대 명예 해병

    한국방송신문협회 홍보위원

    한국방송신문기자단 홍보위원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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